“放送 그만 나오고 집에 가라” 任宰範突發發言, 왜?

東亞닷컴
入力 2023年 12月 1日 10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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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 JTBC 藝能 ‘싱어게인 시즌3-무명歌手展’

競演 프로그램에 登場한 錚錚한 實力者들 때문에 審査委員들이 評價의 苦痛을 呼訴했다. 任宰範은 參加者에게 歸家措置를 提案했다.

11月 30日放送된 JTBC 藝能 ‘싱어게인 시즌3-무명歌手展’에서는 3라운드에 進出한 24個 팀의 라이벌戰이 펼쳐졌다. 이番 라이벌戰에서는 審査委員이 選定한 各組의 라인업 4人中 어게인 수 合算 1位가 自身의 라이벌을 指目하는 方式으로 進行됐다.

特히 66號歌手와 68號歌手의 對決이 審査委員들을 힘들게 했다. 66號歌手가 2라운드에서 한 팀이었던 68號歌手를 라이벌로 指目하면서 對陣이 成事된 가운데 66號歌手는 少女時代 ‘Run Devil Run’으로, 68號歌手는 god의 ‘微雲오리새끼’를 불러 舞臺를 掌握했다.

優劣을 가리기 힘든 對決에 審査委員들의 選擇亦是 4 對 4로 3라운드 最初同率이 나왔다. 歷代最長時間會議 끝에 結局 68號歌手가 合格, 66號歌手는 脫落候補가 됐다.

壓倒的인 勝負로 올(All)어게인을 받은 이들도 있었다. 40號歌手는 松鶻매 ‘모두 다 사랑하리’로 심플한 모던 록의 魅力을 傳해 審査委員團全員을 사로잡았다.

27號歌手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적합한 曲이 아닌 自身이 하고 싶은 曲인 샘金의 ‘Make Up’을 選擇했다. 27號의 舞臺가 끝난 後審査委員들은 滿場一致極讚을 쏟아냈다.

任宰範은 “普通低音이 强하면 高音이 弱하고, 高音이 强하면 低音이 弱한 境遇가 있는데 이분은 다 가지고 있다. 쉽지 않은 거다. 이제 競演 프로그램 그만 나오시라. 더 以上 나오셔 봐야 繼續 찢을 텐데”라고 稱讚했다.

이에 윤종신과 규현이 “그래도 다음 라운드는 나와야지. 나오지 말라고 하는 건”이라고 唐慌했고, 任宰範은 “안 붙으셔도 된다. 그냥 집에 가셔도 된다”라고 稱讚을 아끼지 않았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