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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成形 前 얼굴 되돌리는 再建手術 받아…전신마취만 두 番”|東亞日報

김성은 “成形 前 얼굴 되돌리는 再建手術 받아…전신마취만 두 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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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4月 12日 09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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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투4 갈무리
寫眞=해투4 갈무리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唐突한 兒役 ‘未達이’ 役割로 視聽者의 큰 사랑을 받았던 俳優 김성은(28)李 成形으로 苦生하다 再建手術을 받았다고 告白했다.

김성은은 11日 放送韓 KBS2 藝能 ‘해피투게더4’에 出演해 입담을 뽐냈다.

김성은은 ‘人生에서 가장 後悔되는 選擇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2010年 제가 映畫 非公開 오디션 시나리오를 받았다”며 “그걸 練習하고 있었는데, 그 時期에 프로그램을 통해서 成形手術을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들어왔다”고 說明했다.

이어 김성은은 “제가 正말 너무 當然하게 成形手術을 擇했다”며 “왜냐하면 미달이가 예쁜 얼굴도 아니었고, 예쁘게 크지도 않아서, 女子라면 누구나 예뻐지고 싶은 欲心이 있으니까, 어린 나이에 아무 것도 모를 때 그렇게(성형을) 해버렸다”고 덧붙였다.

김성은은 “놓친 映畫가 ‘써니’”라며 “後悔가 된다. 結局엔 코·턱에 넣었던 실리콘 保形物들을 現在는 다 뺐다. 副作用도 있고 잘 안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성은은 “輪廓 같은 것도 다시 예전 얼굴처럼 돌아가는 再建手術을 그냥 받았다”며 “結局은 熱心히 원위치다. 全身痲醉를 두 番이나 했다”고 告白했다.

그러면서 김성은은 “只今 생각되는 것은 成形을 안하고 오디션에 붙어서 ‘써니’를 찍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며 “왜 그땐 미처 알지 못했을까. 배우는 얼굴로만 演技하는 게 아닌데. 나 같은 얼굴도, 캐릭터도 必要한데. 왜 아름다운 女俳優만 꿈꿨을까”라고 後悔했다.

정봉오 東亞닷컴 記者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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