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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契約解止 전 큐브에 自筆便紙…“몸 부서져라 活動한 罪뿐” 呼訴|東亞日報

현아, 契約解止 전 큐브에 自筆便紙…“몸 부서져라 活動한 罪뿐” 呼訴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10月 16日 14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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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寫眞=동아닷컴 DB
歌手 현아(26)가 契約 解止에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 側에 自筆便紙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15日 ‘主幹현대’의 報道에 따르면, 縣衙는 신대남 큐브 代表에게 보낼 自筆便紙를 지난 4日 作成했다.

自筆便紙에서 縣衙는 “잘 아시겠지만 저는 오늘날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있기까지 몸이 부서져라 熱心히 活動한 罪밖에 없다. 제가 얼마나 죽을 罪를 지은 지 모르지만 8月 初부터 모든 스케줄이 取消되었다. 그리고 9月 13日 退出 記事를 接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모든 걸 受容하고 9月 16日 큐브 會長님과 最終 合意하여 早期契約解止 通報를 받았다. 그 結果를 通報해준다고 했지만 그 後 只今까지 默默不答이다”라며 “하루하루가 피를 말리는 時間이다. 두 달되는 긴 時間동안 더는 기다리기 너무 힘이 든다”고 呼訴했다.

그러면서 縣衙는 15日까지 答信을 달라고 要請했다. 또한 “깨끗하게 紳士的으로 契約이 해지되기를 所望한다”며 “그때까지 아무런 連絡이 없으면 只今까지 進行되어 온 事實을 根據로 記者會見을 통해서 저의 갈 길을 가겠다”고 警告하기도 했다.

끝으로 縣衙는 “큐브로부터 退出되어 저의 이미지는 땅에 떨어지고 名譽는 失墜되었다. 아름다운 옛情을 생각하신다면 아름답게 圓滿히 解決되기를 所望한다”고 덧붙였다.

한便, 縣衙와 그룹 펜타곤의 멤버 이던은 지난 8月부터 큐브와 葛藤을 겪어왔다. 큐브의 ‘熱愛說 否認’ 立場을 뒤집고 두 사람이 直接 熱愛 事實을 認定한 것이다.

이 餘波로 큐브는 縣衙와 이던의 活動에 制動을 걸었고, 지난달 13日에는 두 사람을 退出한다고 發表했다. 하지만 같은 날 午後 신대남 代表는 “論議 中일뿐 確定된 事案은 아니다”라며 立場을 飜覆했다.

以後 큐브는 15日 報道資料를 통해 “오늘 縣衙와 契約 解止에 合意했다”며 “只今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와 팬 분들께 다시 한 番 眞心으로 感謝드린다”고 밝혔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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