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새벽 3時에 文字한다”… 이특, 江예솔 文字暴露에 ‘津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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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9月 19日 13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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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江예솔 問字하는 사이?’

슈퍼주니어 이특이 강예솔의 暴露에 津땀을 흘렸다.

지난 18日放送된 SBS ‘强心臟’에 出演한 강예솔은 이특이 새벽 3時에 文字를 보냈다는 事實을 털어놨다.

이날 放送에서 강예솔은 “이특이랑 프로그램을 같이 했었다. 그래서 조금 알고 지냈는데 가끔 이특에게 文字메시지가 온다. 핸드폰 番號 바뀔 때마다 文字메시지를 보내더라”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文字가 왔길래 누구냐고 물었더니 ‘特異 오빠예요’라더라. 새벽 3時에”라고 暴露했다. 이에 이특은 안절부절못하며 唐慌했다.

강예솔의 말을 들은 씨스타 다솜은 “걸그룹 사이에선 이특을 操心하라는 注意事項도 있다”고 말해 쐐기를 박았다.

放送을 본 네티즌들은 “이특 江예솔 問字하는 사이? 부럽다”, “이특 江예솔 文字한다? 江예솔 福에 겨웠다”,“이특 江예솔 文字를 새벽에? 나는 밤새圖錄도 可能”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이날 ‘强心臟’에는 이지현, 김지훈, 김장훈, 江예솔, 다솜 等이 出演해 입담을 誇示했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