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察은 金 氏의 海外 로밍된 携帶電話 通話內譯을 對象으로 日本 內 基地局 調査를 통해 位置 把握을 위한 搜査에 突入하는 한便 3日 中으로 日本 警察에 犯罪引渡要請을 할 計劃이다.

事件을 擔當하는 京畿地方警察廳 이명균 强力係長은 3日 午前 10時 30分 盆唐警察署에서 中間 搜査報告를 갖고 “故人의 文件에는 願하지 않는데 술 接待를 했다고 나와 있기 때문에 金 氏를 强要罪로 疑心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故人의 出演料 橫領에 對한 部分도 搜査 對象”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警察은 金 氏의 旅券無效化節次도 밟고 있다. 3月 31日 外交通商部의 도움을 받아 旅券返納命令書를 傳達한 警察은 金 氏의 歸國에 搜査力을 모으고 있다.

한便 警察은 金 氏 所有의 서울 삼성동 所在 建物 3層에서 入手한 96點의 證據物에 對한 遺傳子 鑑識 結果 男子 5名, 女子 3名의 DNA가 檢出됐다고 밝혔다. 3名의 女子 DNA 中 장자연과 一致하는 遺傳子는 없는 것으로 確認됐다.

警察은 또 金 氏가 벌인 술接待 等의 事實關係를 立證하기 위해 法人카드와 個人 信用카드 8枚의 使用 內譯을 確認 中이다.

警察은 接待 對象者로 擧論 中인 有力人士 13名에 對한 召喚 與否에는 “犯罪 行爲가 드러난 사람들을 對象으로 먼저 進行하겠다”고 밝히면서도 具體的인 日程과 對象者에 對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이명균 係長은 “搜査가 마무리 段階에 이르면 文件에 나온 사람이 누구인지, 被告訴人과 告訴人 等을 밝히겠다”며 “文件 亦是 遺族과 相議한 뒤 內容을 公開하겠다”고 말했다.

盆唐(景氣)｜스포츠동아 이해리 記者 gofl1024@donga.com

[畫報]‘장자연 事件’ 關聯 前 매니저 記者會見 現場

[畫報]장자연 殯所 찾은 ‘꽃남’ 出演陣들

[關聯記事]警察, 故 장자연 所屬社 金 前代表 逮捕令狀

[關聯記事]장자연과 發見된 女性DNA 一致 與否는 아직…一問一答

[關聯記事]警察, 故 장자연 文件 搜査 對象 10名+알파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