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南 1채 값이면 서울 다른 地域 2채 산다”… 아파트값 兩極化深化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16日 16時 09分

이祝福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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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아파트 단지 모습. 2024.04.12. 뉴시스 — 12日午後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展望臺에서 내려다본 아파트 但只 모습. 2024.04.12. 뉴시스

江南·瑞草·送波等江南 3區 아파트 1채 價格이면 그 外 서울 地域 아파트 2채를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日 우리銀行資産管理컨설팅센터에 따르면 올해 3月基準江南3具 아파트 3.3㎡賣買價로 서울 그 外地域 아파트 3.3㎡當賣買價를 나눈 값은 2.04로 集計됐다. 이 倍率은 2021年 1.93 以後 △2022年 1.94 △2023年 2.02로 2年 넘게 오르고 있다.

집값 隔差도 커졌다. 江南 3區 아파트 3.3㎡價格과 서울 그 外地域間價格差는 3月基準 3372萬 원으로 前年(3309萬 원) 對備 63萬 원, 2022年(3383萬 원) 對比로는 194萬 원 올랐다. 함영진 우리銀行不動産리서치랩長은 “2020~2022年에는 패닉바잉 等의 影響으로 貸出을 最大限 받아 집을 사면서 서울 全域이 同伴上昇했는데 以後市場沈滯期에는 江南地域으로만 待機需要가 몰리면서 兩極化가 커지고 있다”고 分析했다.

한便, 서울과 京畿·仁川地域의 아파트 賣買價隔差도 벌어지고 있다. 올해 3月基準 두 地域間 아파트 賣買價倍率은 2.27로 2021年(2.15) 以後上昇勢다. 서울 아파트 3.3㎡當賣買價는 4040萬 원, 競技·仁川 아파트 賣買價는 1779萬 원으로 서울이 2261萬 원 높은 것으로 나타냈다.

이祝福記者 bl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