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世界 어디서나 한결같은 맛-퀄리티… 맥도날드 ‘빅맥’은 材料부터 다르다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16日 03時 0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韓國맥도날드, 아시아 最初 ‘베스트 버거’ 導入
食材料-調理過程等積極改善해 販賣量牽引

《나라마다 느낄 수 있는 飮食의 風味가 다른 것은 當然한 理致지만 全世界 어디를 가도 똑같은 맛을 經驗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바로 글로벌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맥도날드의 코어 메뉴들이다.

그中에서도 맥도날드의 代表 메뉴 ‘빅맥’은 國內에서만 年間約 2000萬個가 팔릴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를 秒로 換算하면 無慮 2秒마다 1個씩 팔리는 셈이다.

이러한 人氣에 힘입어 빅맥은 每年 맥도날드의 버거 메뉴 中販賣量 톱3 안에 머무르며 꾸준한 販賣好調를 記錄하고 있다.(한국맥도날드 國內年間販賣量基準) 》

빅맥이 全世界 어디서나 同一한 맛과 品質을 提供할 수 있는 祕訣은 맛과 퀄리티에 對한 맥도날드의 남다른 原則에 있다. 맥도날드는 食材料를 選擇하는 데 있어 食材料固有의 맛뿐만 아니라 原産地와 該當地域의 栽培條件, 그리고 材料의 包裝方式까지 체크하며 꼼꼼히 퀄리티를 챙기고 있다.

빅맥에 2張씩 들어가는 비프 패티는 濠洲自然에서 淸淨함을 먹고 자란 100% 純쇠고기 패티만을 使用하는데, 어떠한 添加物이나 防腐劑度使用하지 않아 純쇠고기 本然의 맛을 자랑한다. 맥도날드만의 시그니처가 된 참깨빵(번)은 國際食品安全協會(Global Food Safety Initiative)의 食品安全規格認證을 받은 國內工場에서 需要에 맞춰 一定數量으로 生産돼 언제나 優秀한 品質을 維持한다. 토마토와 洋상추 亦是 모두 優秀農産物品質管理를 認證받은 國內除朝辭에서 供給된 것만을 使用하며, 菜蔬類의 境遇新鮮함을 維持하기 위해 加工後 빠른 時日內에 賣場으로 配送되고 있다.

2020年韓國맥도날드가 아시아 最初로 導入한 ‘베스트 버거’ 亦是 맛과 퀄리티에 對한 맥도날드의 固執을 보여주는 하나의 事例다. 베스트 버거는 食材料와 調理 프로세스, 調理器具等 버거를 만드는 全般的인 過程을 改善하는 이니셔티브로 濠洲, 뉴질랜드, 캐나다 다음으로 全世界에서 네 番째로 韓國에 導入됐다. 約 2年의 準備期間 동안 月 3000名以上을 對象으로 서베이를 進行하는 等 수많은 努力 끝에 맥도날드는 더욱 向上된 맛의 調和와 風味를 선보였고, 베스트 버거가 適用된 以後販賣量이 前年同期對比 28% 增加하기도 했다.

베스트 버거가 처음 適用된 當時 누리꾼들은 各種 온라인 사이트에 “오늘 사먹어 봤는데 깜놀” “確然히 달라진 때깔” “소스가 豐富해져서 그런지 아주 촉촉한 버거” 等肯定的인 評價를 남겼다. 베스트 버거를 適用한 韓國맥도날드의 挑戰은 하나의 成功事例로 자리 잡아 지난해 2月 인도네시아, 泰國, 필리핀 맥도날드의 任職員들이 韓國맥도날드 本社를 訪問해 베스트 버거 시스템과 노하우를 傳受받는 時間을 가진 바 있다.

더욱이 맥도날드는 빅맥, 치즈버거, 맥치킨, 후렌치후라이, 脈너겟 等全世界에서 同一하게 販賣되는 모든 核心 메뉴에 對한 品質管理를 徹底히 하며 飮食에 對한 깊은 眞心을 보여주고 있다. 顧客에게 提供되는 메뉴의 맛을 一定水準以上으로 變함없이 維持하기 위해 條理段階別로 細細한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홍콩에 位置한 品質센터에서 메뉴의 맛을 包含해 버거의 무게, 크기, 成分等 다양한 要素를 隨時로 測定하고 檢査하면서 높은 品質을 維持해 오고 있다.

맛과 퀄리티가 保障된 빅맥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後 맥도날드는 빅맥을 업그레이드한 다양한 메뉴를 限定으로 선보이고 있다. 4日韓國맥도날드는 빅맥에 베이컨, 토마토 等의 材料를 追加해 맛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빅맥 BLT와 無慮 4張의 純쇠고기 패티로 豐盛한 肉汁과 風味를 膳賜하는 ‘더블 빅맥’을 限定으로 出市했다. 新메뉴 2種은 出市以後消費者들에게 색다른 맛의 즐거움을 提供하며 人氣를 이어가고 있다.

맥도날드 關係者는 “맥도날드는 ‘우리가 嚴格해질수록 버거는 더 맛있어진다’는 슬로건 아래 恒常嚴格하고 꼼꼼하게 맛과 퀄리티를 체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最上의 品質과 맛을 維持하면서 顧客分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膳賜하기 위해 꾸준히 努力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 #빅맥 #材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