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間賃貸아파트 供給 ‘國內最多’… 社會貢獻活動으로 1兆 원 寄附도

東亞日報
入力 2024年 3月 29日 03時 00分

이새샘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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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來 100年을 이끌 建設技術] 富榮그룹
國民住居安定 밑거름 役割
出産奬勵金總 70億 원 支援

富榮그룹은 國內에서 가장 많은 民間賃貸아파트를 供給하며 國民의 住居安定과 住居 사다리 役割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社會貢獻活動을 하며 現在까지 1兆1000億 원이 넘는 金額을 社會에 寄附하고 있다.

富榮그룹은 賃貸住宅事業을 통해 庶民住居安定을 위한 밑거름 役割을 하는 同時에 소셜믹스를 위해 賃貸住宅에 對한 認識을 바꾸는 데 앞장서 왔다. 全國에 供給해온 아파트 約 30萬 채 中賃貸아파트만 23萬 채에 이른다.

이중근 富榮그룹 會長은 “無住宅者의 住居不安問題와 하자 葛藤問題를 解決하기 위해서는 永久賃貸住宅事業에 民間企業의 參與가 必要하다”며 “住宅市場을 ‘居住만을 위한 永久賃貸住宅’ 30%와 ‘所有住宅’ 70%로 改編해야 한다”고 提案하기도 했다.

富榮그룹은 다양한 社會貢獻活動도 함께 이어오고 있다. 特히 지난 2月低出産問題解決을 위해 出生兒 1名當 1億 원씩 總 70億 원의 出産奬勵金을 支援하면서 職員들의 出産을 奬勵하는 통 큰 支援으로 注目을 받고 있다.

出産奬勵金稅金問題에 對해서는 富榮그룹이 社會的話頭를 던짐으로써 政府는 ‘非課稅’로 呼應했고, 企業들은 形便에 맞게 出産奬勵金支給, 男子育兒休職積極勸奬, 大型乘合車支援, 子女出産時 1階級特進等出産勸奬을 支援하는 나비效果로 이어지고 있다.

以外에도 友情學士(寄宿舍)를 包含해 全國의 初·中·高校에 寄宿舍, 圖書館, 體育館等敎育 및 文化施設 130餘 곳을 新築寄贈해 왔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等 12個大學에 우정원 建物을 建立해 寄附하는 等未來人材陽性을 돕고 있다. 또 海外 600餘 곳에 初等學校建立支援은 勿論 디지털피아노 7萬餘代와 敎育用漆板 60萬餘個를 寄贈해 오고 있다.

2008年友情敎育文化財團을 設立해 2010年부터 現在까지 國內에 留學 온 아시아, 아프리카, 中南美等 41個國出身 2449名의 留學生이 約 96億 원에 이르는 奬學金惠澤을 받았다. 最近에는 캄보디아에 버스 1300代, 라오스에 버스 700臺를 寄贈했다. 이 같은 功勞를 인정받아 이 會長은 外國人으로서는 첫 番째로 라오스 名譽市民權과 1等開發勳章大統領勳章을, 캄보디아에서는 王國最高勳章인 國家有功勳章을 授與받은 바 있다.

이 밖에도 富榮그룹은 우리 歷史 바로 알리기, 軍部隊將兵들 福祉向上을 위한 慰問品傳達, 國內外災難·災害被害支援誠金, 少年少女家長世代後援, 國旗인 跆拳道世界化支援等에도 앞情緖고 있다.

이새샘 記者 iams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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