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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貯蓄銀行, DGB金融 最大株主에 올라|동아일보

OK貯蓄銀行, DGB金融 最大株主에 올라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8日 18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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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貯蓄銀行이 DGB金融持株의 最大株主에 올랐다. DGB金融의 核心 系列社인 DGB大邱銀行이 市中銀行 轉換을 推進 中인 狀況에서 最大株主가 貯蓄銀行으로 變更되며 大株主의 適格性을 두고 憂慮섞인 목소리도 提起되지만 金融當局은 “缺格 事由가 없다”고 判斷 中인 것으로 傳해졌다.

18日 金融監督院 電子公示시스템에 따르면 DGB金融은 지난달 基準 最大株主가 國民年金에서 OK貯蓄銀行으로 變更됐다고 이날 公示했다. OK貯蓄銀行은 DGB金融 持分의 7.53%를 保有한 2大 株主였는데 지난달 末 持分을 8.49%까지 늘리며 最大株主로 登極했다. 旣存 最大株主였던 國民年金은 지난달 末 DGB金融 株式 2235株를 罵倒하며 持分이 8.00%에서 7.99%로 減少했다.

OK貯蓄銀行은 DGB金融 持分을 늘린 것과 關聯해 配當 目的으로 株式 投資를 하는 過程에서 持分이 늘어난 것일 뿐 經營權 參與의 目的은 아니라고 밝혔다.

現在 DGB金融의 核心 系列社인 DGB대구은행은 市中銀行 轉換을 推進 中이다. OK貯蓄銀行이 最大 受惠者가 될 것이란 展望이 있지만, 反對로 大株主 適格性 判斷에 惡影響을 줄 수 있다는 憂慮도 提起된다.

金融當局은 現在로서는 별다른 問題가 없다며 이같은 憂慮에 線을 그었다. 金融當局 關係者는 “貯蓄銀行이 金融持株의 大株主가 되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不適切한 것 아니냐는 疑問이 나올 수 있지만, 嚴密하게 認可 要件을 따져보면 缺格 事由는 없다”며 “이미 그 前에도 2代株主의 位置였던 만큼 그 地位가 달라졌다고 (DGB대구은행의) 市中銀行 轉換이 안 된다고 말하기에는 無理가 있다”고 說明했다.

정순구 記者 soon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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