金監院, ‘金融圈 AI 活用活性化 위한 세미나’ 開催

東亞日報
入力 2024年 3月 18日 03時 00分

정순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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金融監督院이 健全한 人工知能(AI)을 活用할 수 있는 環境을 造成하고 海外先進金融圈과 競爭할 수 있는 基盤을 닦기 위해 各界專門家들과 머리를 맞댔다.

金監院은 15日 서울 汝矣島本院에서 ‘金融圈 AI 活用活性化를 위한 세미나’를 開催했다고 17日 밝혔다. 金監院은 이날 세미나에서 科學技術情報通信部의 AI 政策推進方向을 金融圈에 紹介하고 學界와 産業界, 金融圈專門家들과 AI 活用活性化·責任性確保方案等을 論議했다.

김병칠 金監院副院長補는 人事말을 통해 “金融圈의 AI 競爭力提高를 위해 金融데이터와 다양한 産業群이 保有한 良質의 데이터가 融合·活用될 수 있는 方案을 檢討할 것”이라며 “AI 活用時發生할 수 있는 情報流出等 리스크 要因에 對한 監督方案度均衡感 있게 檢討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순구 記者 soon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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