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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昇幅 커진 서울 아파트 傳貰값 0.08%↑…城東區 0.27% ‘急騰’|東亞日報

上昇幅 커진 서울 아파트 傳貰값 0.08%↑…城東區 0.27% ‘急騰’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7日 14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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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구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전세·월세 시세가 붙어있다. 2024.2.19 뉴스1
19日 서울 江南區 不動産 仲介事務所에 傳貰·月貰 市勢가 붙어있다. 2024.2.19 뉴스1
봄 移徙철이 本格化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傳貰價格이 上昇幅을 키우면서 賃借 市場의 不安이 커지고 있다. 特히 서울 성동구는 한 週 새 0.27% 오르는 等 서울의 平均 時勢를 밀어 올리는 雰圍氣다.

7日 韓國不動産院이 發表한 週間 아파트 매格 動向에 따르면 3月 첫째週(4日 基準) 全國 週間 아파트價格 專貰價格은 前週 對比 0.03% 上昇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期間 首都圈(0.06%→0.08%)은 上昇幅이 擴大된 反面 地方(-0.02%→-0.03%)은 下落幅을 키웠다.

市道別로는 仁川(0.14%), 京畿(0.07%), 大田(0.04%), 江原(0.04%), 蔚山(0.03%) 等은 上昇했고, 世宗(-0.29%), 大邱(-0.13%), 慶北(-0.07%), 忠南(-0.04%), 濟州(-0.02%), 慶南(-0.02%) 等은 下落했다.

特히 이番週 서울 아파트 傳貰價格은 前週(0.05%)보다 0.03%p(포인트) 오른 0.08%의 上昇率을 記錄하며 지난해 5月 넷째 週 以後 42週 連續 上昇勢를 이어갔다.

不動産원 關係者는 “서울은 賣買觀望勢가 傳貰需要로 轉換되는 等 傳貰需要에 비해 供給 不足한 狀況”이라며 “驛勢圈 및 定住餘件 良好한 團地의 賃借問議는 꾸준히 維持되고 新築 및 小型規模 爲主로 去來 發生하며 傳貰 時勢가 上昇했다”고 說明했다.

地域別로 보면 江北 14個區는 平均 0.10% 올랐는데, 성동구의 境遇 행당동?금호동1街 爲主로 傳貰값이 크게 뛰면서 前週 對比 0.27% 上昇한 것으로 集計됐다.

實際 서울 성동구 행당동 행당大林 아파트(3404世代) 31坪型의 境遇 지난 5日 7億 3000萬 원(14層)에 傳貰契約이 締結됐는데, 이는 直前 去來價(6億 7000萬 원·9層) 對備 6000萬 원 오른 價格이다.

以外에 蘆原區(0.15%)는 下溪?월계동 驛勢圈 및 定住餘件 良好한 團地 爲主로, 龍山區(0.13%)는 원효로1街?후암?신계동 爲主로, 江北區(0.12%)는 番?미아동 小型規模 爲主로 價格 上昇勢가 나타났다.

같은 期間 江南 11個區 亦是 平均 0.05%의 上昇率을 記錄했다. 九老區(0.12%)는 고척?신도림동 驛勢圈 小型規模 爲主로, 銅雀區(0.12%)는 본?흑석?노량진동 驛勢圈 및 主要 構築 爲主로, 衿川區(0.09%)는 加算?독산동 新築 小型規模 爲主로, 瑞草區(0.06%)는 잠원?方背洞 爲主로 各各 上昇했다.

反面 이番週 全國 아파트 賣買價格은 지난주(-0.05%) 對比 下落하며 前週와 같은 下落幅 維持됐다. 이 期間 首都圈(-0.04%→-0.04%) 및 서울(-0.02%→-0.02%)은 下落幅을 維持했고, 地方(-0.05%→-0.06%)은 下落幅이 擴大됐다.

(世宗=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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