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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AI로 콘텐츠 推薦… 視聽者 끌어들이는 TV의 鎭火|東亞日報

[DBR]AI로 콘텐츠 推薦… 視聽者 끌어들이는 TV의 鎭火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1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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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PTV 브랜드 ‘지니TV’
AI 推薦, 顧客 便宜 提高로
月刊 活性 使用者 數 2倍 ↑
“플랫폼의 플랫폼 될 것”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이 AI 맞춤형 큐레이션이 적용된 IPTV 브랜드 ‘지니TV’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社業本部長이 AI 맞춤型 큐레이션이 適用된 IPTV 브랜드 ‘지니TV’를 紹介하고 있다. KT 提供
온라인動映像서비스(OTT) 强勢로 視聽者들이 旣存 有料 케이블 放送 代身 새로운 플랫폼으로 移動하는 ‘코드 커팅(Cord-Cutting)’ 現象이 나타나는 가운데 有料放送 市場이 人工知能(AI)을 活用해 突破口를 찾고 있다. KT는 인터넷TV(IPTV)를 全面 改編하고 AI 基盤 ‘미디어 포털’을 業界 最初로 선보였다. KT가 2022年 10月, 旣存의 IPTV 서비스를 ‘지니TV’로 새롭게 改編하면서 선보인 미디어 포털은 OTT, 유튜브, LIVE 채널 等 顧客이 願하는 미디어 콘텐츠를 IPTV에서 便利하게 利用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旣存에는 視聽者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__3 통해 OTT, 유튜브 等 뉴미디어 콘텐츠를 즐겼다면 이제는 安定的인 인터넷 環境을 基盤으로 家庭 內 IPTV에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構築한 것이다. 미디어 포털 지니TV를 통해 KT는 IPTV를 離脫하는 視聽者를 잡고 새로운 ‘홈 미디어’ 時代를 열겠다는 意志를 내비치고 있다.

● AI로 맞춤型 큐레이션


KT가 지니TV를 改編하며 視聽者에게 선보인 核心 機能은 ‘AI 큐레이션’이다. 지니TV에는 OTT, 映畫·TV·VOD(注文型비디오), 키즈랜드, LIVE 채널 等 總 5個의 콘텐츠 專用館이 있다. KT는 視聽者가 자주 보는 콘텐츠 趣向에 맞는 專用館을 IPTV 첫 畵面에 自動 露出시키는 맞춤型 AI 큐레이션 戰略으로 서비스를 高度化하고 있다. 最新 映畫를 즐겨 보는 顧客에게 ‘映畫·드라마·VOD’ 專用館을, 子女가 있어 키즈 콘텐츠를 자주 利用하는 顧客에게는 ‘키즈랜드’ 專用館을 IPTV 첫 畵面에 配置하는 式이다.

또한 KT는 特許 技術로 開發한 미디어 專門 AI 엔진을 통해 顧客 맞춤型 콘텐츠도 推薦하고 있다. 卽, 每日 30億 件에 達하는 利用 記錄 데이터를 活用해 顧客의 라이프 패턴을 찾아내고 最近 視聽 트렌드와 1萬餘 個의 感性 키워드 및 장르로 分類된 콘텐츠 情報를 바탕으로 맞춤型 콘텐츠를 推薦한다. 曜日과 時間帶別 視聽 履歷을 分析해 特定 채널을 일정한 時間帶에 즐겨 보는 家口를 對象으로 ‘恒常 이 時間帶에 보는 채널이에요’라고 배너 알림을 주기도 한다. KT에 따르면 LIVE 채널 專用館에서 AI를 通해 콘텐츠 배너 알림을 받은 使用者가 ‘本邦 死守’하는 回數가 AI 推薦 機能이 없는 셋톱박스를 利用하는 使用者 對比 約 9倍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顧客의 미디어 利用 行態 빅데이터를 分析한 ‘AI 興行 豫測 모델’로 興行 可能性이 높은 콘텐츠에 直接 投資해 製作하기도 한다. KT가 自體 製作한 지니TV 오리지널 代表作으로는 ‘異常한 辯護士 우영우’ ‘身病’ 等이 있다. 이런 오리지널 콘텐츠는 TV 移用量 增加에 肯定的인 影響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에 따르면 直前 2個月 동안 VOD를 全혀 利用하지 않던 利用者가 當月 첫 VOD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再生하는 推移가 每月 約 30%씩 增加하는 等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기 위해 TV 앞으로 다시 돌아오는 利用者 數가 꾸준히 늘고 있다.

● 利用者 페인포인트 解消


KT가 顧客을 다시 끌어올 수 있었던 또 다른 核心 要因으로는 利用者의 페인 포인트를 解消한 點이 꼽힌다. KT는 顧客 價値를 提高하기 위해 OTT 利用 關聯 不便 事項을 크게 改善하고 KT만의 差別化된 OTT 篇의 機能을 開發했다. 以前에는 使用者가 IPTV에서 넷플릭스 콘텐츠를 보기 위해 리모컨 方向키를 10回 移動해야 했다면 이제는 KT가 리모컨에 새로 追加한 바로가기 ‘핫키’ 버튼을 눌러 바로 OTT로 移動할 수 있다.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유튜브 等 OTT 핫키 버튼의 種類도 늘려 便宜性을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IPTV와 OTT 利用料를 結合한 割引 料金制度 다양하게 갖춰 顧客 滿足을 높였다.

한便 統合 檢索 機能도 크게 改善했다. 지니TV는 音聲으로 키워드를 檢索하면 OTT부터 유튜브, VOD, 채널, 앱, 音樂까지 關聯 內容을 한 番에 찾는 機能을 提供한다. 例를 들어 使用者가 “지니야 ‘사랑한다고 말해줘’ 찾아줘”라고 말하면 VOD부터 디즈니+에 있는 OTT 콘텐츠, 유튜브 리뷰 映像, 지니뮤직에서 提供하는 OST 等이 統合 檢索된 結果를 보여준다. KT는 陰性 統合 檢索 機能을 利用하는 回數가 月 400萬 回에 達하며 每月 約 40%씩 꾸준히 增加하고 있다고 밝혔다.

● “플랫폼의 플랫폼 될 것”

AI를 活用한 맞춤型 戰略을 活用하고 顧客의 페인 포인트를 解消해 便宜를 높인 結果 視聽者들이 TV 앞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가 지난 1年間 지니TV 全體 加入者 約 950萬 家口의 콘텐츠 利用 데이터를 分析한 結果 미디어 포털을 適用한 最新型 셋톱박스가 約 2倍 더 높은 月刊 活性 使用者 數(MAU)를 記錄했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事業本部長은 “顧客들이 지니TV에서 모든 콘텐츠를 가장 쉽고 便利하게 利用할 수 있도록 AI 基盤 미디어 포털을 선보였다”며 “KT가 ‘플랫폼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國內 미디어 生態系 活性化에 寄與하고, 지니TV만의 差別化된 經驗을 開發해 顧客이 眞正 願하는 서비스를 提供하는 데 注力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진 記者 hojin@donga.com
#kt #ai #콘텐츠 推薦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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