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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最低賃金 9860원…便宜店 店主 “그저 한숨만”|동아일보

올 最低賃金 9860원…便宜店 店主 “그저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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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1月 3日 09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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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올해 최저임금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올해 최저임금은 작년 9,620원에서 2.5% 오른 시간당 9,860원으로 월 환산액은 206만 740원이다. 2024.1.2/뉴스1
2日 서울 麻浦區 西部雇傭福祉플러스센터에 올해 最低賃金 案內文이 세워져 있다. 올해 最低賃金은 昨年 9,620원에서 2.5% 오른 時間當 9,860원으로 月 換算額은 206萬 740원이다. 2024.1.2/뉴스1

올해 最低賃金이 지난해보다 2.5% 오른 時間當 9860원으로 決定되면서 便宜店 加盟店부들의 負擔이 커질 展望이다. 通常 24時間 運營되는 便宜店 特性上 最低賃金 引上은 固定費가 늘어나 店主 收益 惡化와 直結되기 때문이다.

이에 店主들은 無人店鋪나 特定 時間帶에만 無人으로 運營하는 하이브리드型 賣場 擴大를 苦悶하고 있다. 便宜店 本社는 店主들의 便宜 擴大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3日 關聯 業界에 따르면 最近 便宜店 店主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最低賃金 引上에 對한 不滿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自身을 便宜店 店主라고 紹介한 한 누리꾼은 “아르바이트가 더 잘 버는 時代가 온 지 2~3年은 된 것 같다”며 “物價는 오르는데 競爭點은 늘어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前햇다.

特히 店主들은 週休手當에 對한 憂慮가 더 큰 狀態다. 한 便宜店 店主는 “最低賃金을 1萬원臺로 올리더라도 週休手當을 廢止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實際 最低賃金과 週休手當 負擔을 避하려고 初段時間 單位로 아르바이트生을 採用하는 境遇가 잦아졌다. 그 結果 求職者들이 便宜店 勤務를 回避하면서 求人難에 빠지는 惡循環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다보니 便宜店이 24時間 營業을 하지 않고 雇傭을 줄이는 境遇가 늘어나고 있다. 固定費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店主들이 割增까지 붙는 賃金을 줘야 하는 深夜時間帶 營業을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寫眞은 記事 內容과 無關함) / 뉴스1

事情이 이렇다 보니 便宜店을 無人 店鋪로 轉換하는 事例가 나타나고 있다. 無人 店鋪는 코로나19 期間에 非對面 去來가 普遍化되면서 빠르게 늘었는데, 이제는 人件費를 堪當하지 못하는 業主들이 自發的으로 選擇하고 있다.

現在 CU에서는 밤에는 無人으로 店鋪를 運營하는 하이브리드型 店鋪를 400餘個 程度 運營하고 있다.

GS25亦是 지난해 末 基準 無人點(하이브리드點 包含) 820餘點을 運營 中이다. 하이브리드 730餘點과 完全無人 90餘點이다.

便宜店 本社에서는 店主를 위한 相生案에 힘을 싣고 있다. CU는 올해 △新商品 導入 支援金 △廢棄 支援金 △運營力 인센티브 △相生協力펀드(貸出) 金利 支援 △店鋪 運營 費用 支援 等을 維持하면서 그 支援 範圍와 水準을 擴大한다는 方針이다.

GS25는 店鋪 運營 效率을 높이고 彈力的 人力 運營이 可能하도록 리테일 테크 導入에 拍車를 加할 計劃이다.

勤務者 採用 支援 事項으로는 勤務者 團體傷害保險(勤務 中 上海 市 保險處理)加入費를 本部가 一切 支援하고 있다. 또 원활한 人力 採用을 위해 有名 求人求職 플랫폼을 無料로 利用할 수 있는 惠澤을 本部가 提供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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