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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年弄 營農定着支援事業 申請하세요|동아일보

靑年弄 營農定着支援事業 申請하세요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2月 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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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日부터 來年 1月 31日까지 支援 5000名 選拔

農業에 뛰어드는 젊은이들에게 切實한 苦悶은 初期 所得이 不安定하다는 것이다. 처음 歸農해 作物을 길러 販賣할 때까지 收益이 없다.

2018年부터 始作된 ‘靑年農業人 營農定着支援事業’은 初期 所得이 不安定한 靑年農業人에게 生活資金 等으로 活用할 수 있는 支援金을 支援하는 制度다.

農林畜産食品部는 靑年農業人 營農定着支援事業을 통해 올해까지 1萬2600名의 靑年農業人을 選拔해 支援했다. 더 많은 靑年에게 더 많은 惠澤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난해 10月 ‘第1次 後繼·靑年弄 育成 基本計劃’을 樹立해 支援金 規模와 選拔 人員을 大幅 擴大했다.

來年에는 選拔 規模가 올해보다 1000名이 늘어난 5000名이 될 豫定이다. 滿 40歲 未滿의 獨立經營 3年 以下의 靑年農業人 및 豫定者는 申請할 수 있다. 現在 農業에 從事하고 있지 않더라도 一部 要件만 갖추면 支援 可能하다.

來年에 選拔되려면 이달 18日부터 來年 1月 31日까지 申請 期間이다. 農林事業情報시스템(uni.agrix.go.kr)에서 申請할 수 있다. 地自體別로 1次 書面評價, 2次 面接評價를 거쳐 來年 4月 最終 事業對象者를 選拔해 通報한다. 仔細한 情報는 7月 開設된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選定되면 獨立經營 年次에 따라 最長 3年에 걸쳐 月 最大 110萬 원의 營農定着支援金을 받는다.

獨立豫定者의 境遇 農業經營體를 登錄한 時點부터 1年 車에 月 110萬 원, 2年 次에 月 100萬 원, 3年 次에 月 90萬 원을 받는다. 다른 惠澤도 있다. 最終 對象者에게는 韓國農漁村公社의 農地 支援 事業을 于先 支援한다. 農地와 施設을 買入·賃借할 수 있는 後繼農業經營人 育成資金(二次保全)도 支援한다. 最大 5億 원이며 金利 1.5%로 5年 据置 20年 償還 條件이다. 個人信用評價 等 貸出 取扱機關의 審査에 따라 最終 支援 金額은 流動的이다.

다양한 惠澤이 있는 同時에 自助金 災害保險 加入, 敎育 履修 等 義務事項度 遵守해야 한다. 營農 初期 靑年農業人의 力量 强化를 위해 마련된 義務 敎育은 꼭 履修해야 한다. 履修하지 않으면 支援金 差減, 注意 等의 措置를 받을 수 있다.

義務敎育時間이 너무 많아 營農 集中이 어렵다는 一部 靑年農業人의 意見을 反映해 來年부터 義務敎育 時間을 줄이고, 온라인 敎育 認定 時間을 擴大한다. 必須敎育은 1∼3年 동안 80時間에서 44時間, 選擇敎育은 연 最大 96時間에서 72時間으로 줄어든다. 온라인 敎育 認定時間은 選擇敎育의 最大 40%에서 60%로 늘어난다. 온라인 受講時間을 認定하는 範圍는 50%에서 100%로 擴大된다.

農食品部 關係者는 “農業과 農村에 關心을 두고 새롭게 流入하는 靑年들이 어려움 없이 定着할 수 있도록 進入 障壁이 되는 規制를 改善하고 支援을 强化하기 위해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鄭美京 記者 mickey@donga.com
#靑年農業人 #營農定着支援事業 #農林畜産食品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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