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 간醬게醬, 홈쇼핑에서 注文하세요”

東亞日報
入力 2023年 11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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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 GS샵

TV홈쇼핑 代表商品 ‘간醬게醬’에 120萬購讀者를 保有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挑戰狀을 냈다.

GS샵이 21日午後 4時 35分 TV홈쇼핑을 통해 박막례 간醬게醬과 양념게醬을 선보였다. 박막례 할머니는 3年前인 2020年 1月初 ‘박막례 간醬게醬 만들기’ 映像으로 간醬게醬 레시피를 선보인 바 있다. 該當映像은 只今까지 照會數約 348萬回, 댓글 1850餘個가 달릴 程度로 暴發的인 反應을 얻고 있다. 이番에 선보인 게醬은 바로 그 映像에서 선보인 레시피로 만든 간醬게醬을 누구나 便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商品이다.

게를 半으로 가른 다음 손으로 짜서 흰밥 위에 얹어 먹는 演出德分에 간醬게醬은 TV홈쇼핑의 象徵 같은 商品이 됐다. 하지만 간醬게醬은 生物 게로 만들어 衛生이 重要하고 간醬에 담그다 보니 均一重量을 지키고 大衆的인 맛을 具現하는 것이 쉽지 않은 商品이다.

이 때문에 이番에 선보이는 박막례 게醬은 材料, 重量, 맛, 安全等 4가지에 重點을 두고 差別化했다. 于先 간醬게醬에 使用된 게는 100% 國內産 암꽃게를 2次에 걸쳐 洗滌하고 한 番 더 헹궜다. 250g 以上 꽃게만 使用하기 위해 게 무게를 먼저 測定한 後 간醬을 붓는 順序로 製造했다. 또한 큰 桶에 여러 마리를 담는 것이 아니라 한 마리씩 個別包裝했다.

맛을 左右하는 간醬은 ‘박막례 特製 간醬’을 使用했다. 무, 洋파, 大파, 멸치 액젓 等을 넣어 두 番達人朴 할머니만의 레시피 간醬이다. 이렇게 生産한 간醬게醬은 48時間夙成한 뒤 冷凍을 거쳐 顧客에게 配送된다.

간醬게醬과 함께 양념게醬度 선보인다. 100% 國內産 꽃게를 먹기 좋게 2쪽으로 切斷해 한 팩에 4쪽씩 個別包裝했다.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 靑陽고춧가루 等 3가지 고춧가루를 使用한 할머니만의 祕法으로 감칠맛을 냈다.

무엇보다 食品安全에 萬全을 期하기 위해 韓國食品科學硏究員을 통한 製造施設衛生評價를 實施했으며 가장 높은 S 等級을 獲得했다.

간醬게醬과 양념게醬 모두 6팩으로 構成됐으며 價格은 6萬9900원이다.

박효진 GS샵 푸드팀 MD는 “그동안 料理 솜씨가 좋은 演藝人이 TV홈쇼핑에서 간醬게醬을 선보인 적은 있지만 有名 인플루언서와 간醬게醬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事前購買 이벤트에서 이틀 만에 準備數量 2000세트가 賣盡될 程度로 關心이 매우 높다”라고 說明했다.

윤희선 記者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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