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파울러에 優勝 안겨준 ‘祕藏의 武器’

東亞日報
入力 2023年 9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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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골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展開하는 골프 브랜드 ‘코브라 골프’가 킹투어 아이언을 公式 론칭하며 킹투어 아이언 세트 購買顧客에게 코브라 골프 파우치를 贈呈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全國 코브라 公式販賣店에서 謝恩品消盡 때까지 進行한다.

이番 이벤트는 지난 7月 3日美國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리키 파울러가 優勝하면서 그 意味가 더욱 깊어졌다. 그의 優勝은 지난 優勝으로부터 4年 5個月 만인데 그동안 優勝이 없던 그에게 優勝을 가져다준 理由中 하나가 킹투어 아이언이기 때문이다. 競技結果를 보면 그는 安定的인 아이언 샷을 하면서 大會期間利得打數 어프로치 部門에서 7.556打(2位)를 記錄했고 더 많은 버디 機會를 얻어 結局엔 優勝을 거뒀다. 이番大會뿐 아니라 올해 킹투어 아이언을 使用하기 始作한 以後 PGA 투어 톱10에 5番이나 이름을 올렸으며 特히 6月에 열린 US 오픈에서는 共同 2位를 記錄하며 이番優勝을 豫告하기도 했다.

優勝 클럽인 킹투어 아이언은 코브라 골프의 革新的인 技術들과 苦悶이 들어가 있다. 特殊所在(1025 炭素鋼)를 使用하고 더욱 精巧한 5段階短調工程을 追加한 것이 가장 큰 特徵이다. 短調工程은 普通 4段階인데 코브라 골프는 한 가지 工程을 追加해 精密함을 높였다. 炭素鋼 빌렛을 攝氏 1200度까지 加熱한 後 세 番에 걸친 短調로 헤드를 찍어낸다. 그리고 다시 880度에서 1200t의 壓力으로 模樣을 다듬고 마지막으로 700度에서 2000t 短調工程을 進行한다. 다섯 番의 短調工程은 헤드의 密度를 높여서 精密할 뿐만 아니라 粒子가 촘촘해서 더욱 부드러운 打擊感을 만든다.

킹투어 아이언은 5段階短調複合材料構造로 부드러운 打擊感, 向上된 飛距離, 높은 寬容性을 갖췄다. 알루미늄 메달과 페이스 뒷部分의 TPU 인서트로 打擊感을 매우 부드럽게 만들었다.

유지영 記者 yjy7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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