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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實郡, ‘任實치즈 歷史文化館’ 工事中 …“多樣한 實感型 콘텐츠 선보일 것”|東亞日報

任實郡, ‘任實치즈 歷史文化館’ 工事中 …“多樣한 實感型 콘텐츠 선보일 것”

  • 동아經濟
  • 入力 2022年 4月 22日 10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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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실군 제공
寫眞=任實郡 提供
全北 任實郡은 任實치즈의 아버지인 故(故) 지정환 新婦를 기리고 任實치즈 歷史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任實치즈 歷史文化館’ 工事를 進行 中이라고 밝혔다.

‘任實치즈 歷史文化館’은 지정환神父 歷史觀, 任實치즈館, 世界치즈館, 치즈製造·熟成室, 치즈까페 等 다양한 主題의 實感型 콘텐츠로 訪問客들을 맞이할 豫定이다.

任實N치즈는 지난 50年 동안 1等級의 新鮮한 原乳를 活用해 高品質의 치즈와 乳製品을 生産하여 ‘치즈하면 任實’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大韓民國 代表 브랜드로 成長해왔다. 任實郡은 任實치즈농협을 비롯한 14個所의 乳加工 工場에서 1等級의 新鮮한 原乳를 活用해 殺菌 過程을 거쳐 新鮮한 치즈와 乳製品을 生産하여 大韓民國 1%의 親環境 高品質 치즈를 提供하고 있다.

또 任實치즈&食品硏究所는 消費者의 嗜好에 맞는 다양한 製品을 生産하고 任實만의 特色 있는 製品을 만들기 위해 持續的인 硏究開發에 拍車를 加하고 있으며, 乳加工業體로의 技術 移轉을 통해 品質管理 體系를 마련하여 치즈産業의 競爭力을 높이고 있다.

치즈를 테마로 國內 唯一無二의 代表祝祭人 任實N치즈祝祭는 20年度부터 文化體育관광부 指定 文化觀光祝祭로 指定됐고, 올해 全羅北道 代表祝祭로 選定되는 等 大韓民國 代表祝祭로 자리매김 했다.

深愍 郡守는 “앞으로도 任實N치즈의 安定的인 生産과 販賣 擴大를 推進하여 大韓民國 代表브랜드라는 名聲을 確固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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