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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시티 大邱’, 世界的 醫療都市로 자리매김 努力”…코로나19 ‘對句型 防疫모델’ 成果|東亞日報

“‘메티시티 大邱’, 世界的 醫療都市로 자리매김 努力”…코로나19 ‘對句型 防疫모델’ 成果

  • 동아經濟
  • 入力 2022年 4月 20日 10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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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시 제공
寫眞=大邱市 提供
大邱市는 지난 2009年 메디시티大邱의 心臟部라 할 수 있는 尖端醫療複合團地를 誘致를 始作으로 醫療都市로서의 立地를 꾸준히 다져왔으며, 그 結果 2016年 非首都圈 最初 醫療觀光客 2萬名 誘致에 이어 2019年 3萬 名 達成에 成功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 19 속에서도 民官協力시스템을 통한 創意的 對應으로 對句型 防疫모델이 注目을 받았다고 傳했다.

大邱市는 “이는 醫療界와 함께 民官協議體인 ‘메디시티對區協議會’를 構成해 地域病院의 醫療서비스 向上과 競爭力 强化를 위해 머리를 맞댄 成果”라고 評價했다.

大邱市는 非首都圈 最大 規模의 保健醫療産業 展示會인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통해 醫療産業의 最新情報를 提供하고 地域 醫療機器 企業들의 販路開拓을 돕고 있으며, 醫療人 硏修프로그램 ‘亞太안티에이징컨퍼런스’를 통해 抗老化 産業을 主導하고 있다.

大邱革新都市에는 大邱慶北尖端醫療複合團地를 中心으로 新藥開發志願센터, 尖端醫療機器開發志願센터 等 4個 核心支援施設과 3D融合技術志願센터, 韓國腦硏究院 等 10個의 硏究·支援機關이 入住해 있으며 世界 最高 水準의 醫療裝備와 R&D를 통한 技術 事業化가 本格的으로 進行되고 있다.

정해용 大邱市 經濟部市長은 “現在 코로나19 事態로 인해 大韓民國 全體가 어려운 狀況이지만 大邱市는 只今까지 쌓아온 醫療都市의 强點을 바탕으로 賢明하게 難局을 헤쳐나가고 있다”며 “‘메디시티 大邱’가 世界的으로 認定받는 醫療都市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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