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歷代最高’ 노리는 갤럭시 S22…어떤 모습일까?

뉴시스
入力 2022年 1月 22日 14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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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電子가 2月 갤럭시 언팩을 公式化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出市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에 對한 關心도 높아지고 있다. 三星電子는 갤럭시 S22街 새로운 革新의 基準을 提示해 歷代 S 시리즈 中 가장 注目받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公言했다.

22日 IT 業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月9日 갤럭시 언팩 行事를 열고 S22 시리즈를 公開할 것으로 豫想된다. S22의 事前豫約은 2月14日始作되고 2月25日正式出市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基本形과 플러스, 울트라 等 세가지 모델로 出市된다. 只今까지 外信과 IT 팁스터(情報流出子) 等을 통해 公開된 情報를 綜合하면 基本形은 6.06 인치, 플러스는, 6.55인치, 울트라는 6.81인치 디스플레이를 搭載하고 세 모델 모두 最大 120Hz 畵面注射率을 支援할 것으로 豫想된다. 基本形과 플러스 모델은 前作에 비해 크기가 多少 작아질 展望이다. 스마트폰의 頭腦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8 1世代 또는 엑시노스2200이 裝着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關心을 받고 있는 것은 最上位 모델인 울트라다. 울트라 모델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特徵을 反映하게될 可能性이 크다. 삼성전자는 21日公開한 갤럭시 S22 豫告映像에서 둥근 모서리와 角진 모서리를 가진 두 機器가 합쳐지는 場面을 演出해 S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의 結合을 豫告한 바 있다.

三星電子 MX社業部長 노태문 社長은 寄稿文에서 “지난해 새로운 갤럭시 노트를 出市하지 않아 疑訝하게 생각했던 분들이 많았다. 갤럭시 노트와 S펜이 提供하는 創意的이고 效率的인 機能에 熱狂하는 팬들이 적지 않았다는 點도 잘 알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여러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 듣고 있다”고 밝혔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노트 시리즈의 特徵을 反映해 角진 모서리를 採擇하고 S펜을 內藏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色相은 블랙, 화이트, 그린, 레드 等이 擧論된다. 또 울트라에 搭載되는 S펜이 노트20에 비해 認識速度가 3倍以上 빨라질 것이라는 觀測도 있다.

貯藏容量은 8·12GB램에 256·512GB 內裝 메모리를 搭載할 것으로 보인다. 1TB 모델이 나올 可能性도 提起된다. 배터리 容量은 5000mAh로 45W 高速充電을 支援할 것이라는 展望이 나온다. 後面 카메라는 108MP 메인 카메라에 12MP 超廣角 카메라와 두臺의 10MP 望遠 카메라가 搭載될 展望이다. 前面 카메라는 40MP다.

갤럭시 S22 基本形과 플러스 모델은 前作과 類似한 디자인을 이어갈 것으로 展望된다. 色相은 블랙, 화이트, 그린, 핑크 等이 擧論된다. 貯藏容量은 8·GB램에 256 內裝 메모리를 搭載할 것으로 豫想된다. 배터리 容量은 基本形이 3700mAh, 플러스가 4500mAh일 것으로 觀測된다.

카메라는 後面에 50MP 메인 카메라, 12MP 超廣角 카메라, 12MP 望遠 카메라 等 3個가 搭載되고 10MP 前面 카메라가 裝着될 것으로 보인다.

消費者가 直接色相組合을 選擇할 수 있는 비스포크 에디션이 S22 시리즈에 導入될 수 있다는 展望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家電製品 브랜드 비스포크를 처음으로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3에 適用했다.

IT 專門媒體 샘모바일은 “三星은 來달 S22 비스포크 에디션을 出市해야할지 苦悶하고 있다”며 “비스포크 에디션은 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과 비슷한 色相 옵션으로 利用可能할 것이라고 한다. 後面 패널에 5가지, 프레임은 2가지 色相 옵션이 包含될 수 있다”고 傳했다.

삼성전자는 이番 갤럭시 S22街 S 시리즈 中 가장 注目받는 製品이 될 것이라고 自信했다.

盧社長은 “갤럭시 S 시리즈는 스마트폰 카테고리를 새롭게 定義하는 革新的인 機能들을 선보여왔으며, 只今 그 革新의 基準을 다시 써 내려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달 ‘갤럭시 언팩’에서 公開하는 新製品은 最高의 모바일 經驗을 한데 모은 製品으로서, 歷代 갤럭시 S 시리즈 中 가장 注目받는 製品이 될 것”이라며 “使用者들은 夜間에도 밝고 鮮明한 寫眞과 映像을 自身 있게 撮影할 수 있으며, 强力한 배터리와 實行速度, 有用한 機能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紹介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