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디자인을 適用한 LG올레드 TV
갤러리 디자인
65인치 TV를 基準으로 두께 20mm가 채 되지 않는 本體에 디스플레이, 스피커 等 必要한 모든 部品을 內藏했다. 別途 外部 裝置 連結이 必要 없이 TV 全體를 壁面에 完全히 密着 設置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LG電子가 2020年型 LG 올레드 TV 新製品에 처음으로 適用했다.
TV와 壁을 連結하는 部品 두께만큼의 틈이 생길 수밖에 없던 旣存 壁걸이TV와 달리 壁걸이 部品이 本體 안쪽으로 숨겨지는 完全한 密着型 디자인.
壁걸이 TV의 새 基準을 提示
“藝術 作品보다 얇은 두께… 마치 美術館에 온 느낌”
LG電子가 2020年型 LG 올레드 TV(모델名 77ZX, 77/65/55GX)에 適用한 ‘갤러리 디자인’ 은 顧客 라이프스타일 變化를 反映한 製品이다.디자인과 機能 差別化를 넘어 顧客이 TV를 設置하는 空間까지 考慮한 폼팩터(Form Factor) 革新이다. 빈틈없이 畵面을 壁에 밀착시켜 沒入感과 空間 活用度가 뛰어나다.
海外 有力 媒體들도 極讚했다. IT 專門媒體 ‘톰스가이드(Tom’s Guide)‘는 “미니멀 디자인이 壁걸이TV의 새 基準을 提示했다”고 말했고, ’디지털트렌드(Digital Trends)‘는 “大多數 藝術品보다 얇은 두께로 設置돼 美術館에 온 듯한 느낌”이라고 好評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最高賞‘ 榮譽
TV 全體가 壁에 完全히 密着하는 갤러리 디자인(Gallery Design)
갤러리 디자인 適用 LG 올레드 TV는 世界 3代 디자인商人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最高賞을 받으며 디자인의 優秀性을 立證했다. 또 이 製品은 앞서 지난달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本賞을 受賞했다.
마치 그림 한 張이 壁에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Wallpaper)
LG 올레드 TV는 처음 出市된 2013年 以後 8年 連續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受賞해 왔다. 最高賞 受賞만 通算 6次例에 達한다.
LG 올레드 TV 디자인 革新
世界 最初로 돌돌 말리는 롤러블(Rollable)
LG TV 디자인 革新은 백라이트가 必要 없는 올레드이기에 可能한 일이다. LG電子는 全 世界 프리미엄 TV 市場이 올레드로 빠르게 再編되는 가운데, 올레드 TV 元祖 리더십을 앞세워 LG 올레드 TV의 디자인 進化를 持續해 나갈 計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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