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5 딸맘’ 아이키 “成功하니 딸 敎育하러 江南 가라고…”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5日 13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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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子女敎育에 對한 意見을 밝혔다.

15日午後 9時30分放送되는 채널A 藝能물 ‘探偵들의 營業祕密’에서는 한 女高生의 스토킹 事件을 再構成한 ‘學群地 스캔들’이 公開된다.

이날 公開된 VCR은 시골에서 서울 代表學群地 ‘고치桐’으로 轉學온 오수재 學生의 事緣으로 始作됐다. 시골에서 轉學왔지만 오수재 學生은 고치桐有名學院에서 곧장 1等을 차지했다. 이로 因해 오수재 學生의 어머니는 ‘고치맘’들의 모임에서 이름을 알리게 됐다.

學群知人 만큼 優雅한 듯하면서도 熾烈한 神經戰이 벌어지는 ‘고치맘’들의 모임이 이어졌다. 初等學校 5學年 딸을 둔 아이키는 엄마들의 情報力戰爭을 間接體驗했다. 아이키는 “前自由롭게 커서 아이에게도 學究熱 높은 엄마가 되고 싶지 않다”면서도 “間或 ‘이제 잘 됐으니까 江南 가서 딸 敎育도 생각해야지’라는 말도 들었다”고 經驗談을 밝혔다. 그러자 法律諮問擔當 남성태 辯護士도 直接 겪은 學群地 엄마들 사이의 敎育熱을 說明하며 “團體 채팅房에 들어가지 못하면 情報를 아예 얻을 수가 없다”고 傳했다.

고치맘들은 學院에 들어오자마자 單番에 1等이 된 오수재 學生의 工夫方法을 캐는 것은 勿論, 스타講師의 學院座席까지 競爭했다. 學群地 엄마들의 피 말리는 神經戰에 아이키는 “전 같이 못 있을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게다가 오수재 學生을 괴롭히는 正體不明의 스토커까지 나타나자 “제 딸이 저런 狀況이라면 저는 아예 일을 못할 듯하다”라고 歎息했다.

그러나 ‘고치맘’ 모임과 探偵의 惡質 스토커 追跡은 衝擊的인 展開로 이어져 지켜보던 MC들을 驚愕하게 했다. MC 誘引나도 “이게 失火라니, 正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씁쓸하다”며 안타까워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