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儁 “뜨려고 벗었다? 露出신 만들어서 찍어”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5日 10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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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이준이 演技하면서 露出新(張勉)을 일부러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4日放送된 SBS TV 藝能물 ‘미운 우리 새끼’(以下 ‘미우새)에서 이준이 스페셜 MC로 出演했다. 이준은 現在 SBS TV 金土劇 ’7人의 復活‘에 出演中이다.

MC 申東曄은 “굳이 그런 얘기를 안 해도 되는데 이준이 ’난 率直히 뜨려고 벗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준은 ’7人의 復活‘에 露出신이 있냐는 質問에 “이番에는 露出신이 없는데 제가 만들어서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준은 公開된 ’7人의 復活‘ 場面을 함께 보면서 “저것도 準備가 하나도 안 된 場面이다. 굳이 안 벗어도 되는데 팔굽혀 펴기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고 說明했다. 申東曄은 “틈만 나면 벗는다”고 弄談했다.

이준은 “묶여놓고 제가 맞는 場面이 있다. 옷을 입으면 안에 保護臺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가 이番에 保護臺 없이 옷을 벗은 채로 맞아보겠다고 했다. 監督님이 ’굳이 그렇게까지 할 必要 없다‘고 했으나, 제가 했다가 바로 後悔했다. 眞짜 아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