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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萬 앞둔 ‘破墓’, 韓 映畫 살렸다…2월 劇場 賣出額 前年 對比 527億원↑|東亞日報

千萬 앞둔 ‘破墓’, 韓 映畫 살렸다…2월 劇場 賣出額 前年 對比 527億원↑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19日 13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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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포스터
‘破墓’ 포스터
映畫振興委員會(委員長 職務代行 김동현, 以下 映振委)는 ‘2024年 2月 韓國 映畫産業 決算 報告書’를 19日 發表했다. 여러 장르 映畫 興行으로 지난달 全體 賣出額이 크게 늘었고, 觀客層度 다양해지며 劇場街에 活力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分析이다.

◇ 2月 全體 賣出額 前年 同月 對比 60.1% 增加

오컬트 ‘破墓’, 뮤지컬 ‘웡카’, 코미디 ‘市民덕희’, 다큐멘터리 ‘建國戰爭’ 等 다양한 장르의 映畫가 興行하며 劇場街에 活力이 돌았고, 그 結果 2月 全體 賣出額, 觀客 數가 增加했다. 2月 全體 賣出額은 1105億원으로 2017~2019年 2月 全體 賣出額 平均(1458億원)의 75.8% 水準을 回復했고, 前年 同月 對比로는 60.1%(415億원) 增加했다. 2月 全體 觀客 數는 1146萬名으로 2017~2019年 2月 全體 觀客 數 平均(1767萬名)의 64.8% 水準을 나타냈으며, 前年 同月 對比로는 78.4%(504萬名) 늘었다.

◇ ‘破墓’부터 ‘建國戰爭’까지…한국 映畫 살아났다

‘破墓’가 賣出額 351億 원, 觀客 數 370萬名으로 2月 全體 興行 1位였고, ‘市民덕희’가 賣出額 100億원( 觀客 數 104萬名 )으로 3位를 記錄했다. 다큐멘터리 ‘建國戰爭’李 96億원 (觀客 數 103萬名)의 賣出로 4位였는데, 時期的으로 總選을 앞둔 狀況에서 政治人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强勢를 보였다.

2月 韓國 映畫의 賣出額과 觀客 數가 큰 幅으로 增加했다. 2月 韓國 映畫 賣出額은 662億원으로 2017~2019年 2月 韓國 映畫 賣出額 平均(911億원)의 72.6% 水準을 記錄했고, 前年 同月 對比로는 392%(527億원) 增加했다. 2月 韓國 映畫 觀客 數는 697萬名으로 2017~2019年 2月 韓國 映畫 觀客 數 平均(1104萬名)의 63.1% 水準이었고, 前年 同月 對比로는 447.7%(569萬名) 늘었다. 2月 韓國 映畫 賣出額 占有率은 59.8%, 觀客 數 占有率은 60.8%였고, 2月 基準으로 4年 만에 賣出額 ·觀客 占有率 모두 50%를 넘어서며 外國 映畫에 優位를 占했다.

◇ 엔데믹 時代 觀客層 擴張 靑信號

‘破墓’ ‘市民덕희’의 興行과 더불어 2月 開封作인 ‘建國戰爭’ ‘逍風’ ‘도그데이즈’까지. 2月은 젊은 觀客부터 場?老年層까지 多樣한 年齡帶의 觀客들이 劇場으로 몰렸다. 特히 2月 獨立·藝術 映畫 興行에서도 1位와 6位, 7位에 오른 ‘逍風’ ‘奇跡의 始作’ ‘비욘드 유토피아’ 모두 50代 以上 觀客層 比重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 腸?老年層 觀客이 2月 劇場街의 韓國 映畫 賣出額 上昇에 主導的인 役割을 한 것으로 풀이됐다.

觀客 年齡層의 境遇 CGV의 年齡別 豫賣 分布를 參考하는데, 現場 發券 比率이 相對的으로 높은 場? 老年層 觀客의 特性을 考慮하면 該當 年齡層의 實際 觀客 比重은 더 높을 것으로 判斷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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