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層脫宗敎畫加速”…20·30代宗敎人 6年間折半減少

뉴시스
入力 2024年 1月 26日 10時 49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牧會데이터硏究所 ‘2023 韓國人의 宗敎現況’ 調査

最近 6年 사이 20代와 30代宗敎人이 折半이나 減少한 것으로 나타났다.

最近牧會데이터硏究所가 ‘2023 韓國人의 宗敎現況’ 調査에서 2017年과 2023年을 比較分析한 結果, 2023年男性宗敎人은 32%, 女性宗敎人은 42%로 2017年對備男女 모두 減少했다.

2017年에는 男女宗敎人과 女性宗敎人이 各各 39%와 55%를 記錄했다.

特히 20?30代宗敎人比率은 2023年各各 16%, 19%로 2017年對比折半假量減少해 20~30代宗敎人은 該當世代에서 5名中 1名도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年에는 20臺가 31%, 30臺가 38%를 차지했다.

이番調査는 硏究所가 지앤컴리서치에 依賴해 지난해 10月18日부터 11月1日까지 滿 19歲以上成人 4751名을, 지난해 12月28日부터 올해 1月3日까지 靑少年 700名을 對象으로 宗敎分布와 가나안 聖徒比率을 把握하기 위한 調査를 進行했다.

硏究所는 “이番結果에서 가장 걱정스러운 事實은 韓國社會가 빠르게 奪宗敎化하고 있다는 點”이라며 “特히 젊은 層의 離脫이 甚해, 20代의 宗敎人比重은 16%, 30代의 宗敎人比重은 19%에 不過하다”고 分析했다.

“現代文明이 宗敎를 代替하거나 旣存宗敎가 더 以上靈的欲求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現實 때문”이라며 “宗敎가 없는 삶은 世俗에 集中하게 되고 非婚과 低出産을 招來하는 社會的問題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展望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