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美 ‘코첼라’ 合流…에이티즈 K팝 보이그룹 첫 出演

뉴시스
入力 2024年 1月 17日 09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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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 캘리포니아 인디오 코첼라 밸리 開催

K팝 4世代看板 걸그룹 ‘르세라핌’과 4世代大勢 보이그룹 ‘에이티즈’가 世界最大大衆音樂祝祭로 통하는 美國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舞臺에 오른다.

16日(現地時間) 코첼라가 發表한 ‘2024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名單에서 르세라핌은 4月 13·20日, 에이티즈는 12·19日 라인업에 包含됐다.

르세라핌은 該當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를 包含 두 番出演한 K팝 看板 걸그룹 ‘블랙핑크’에 이어 K팝 걸그룹 中 두 番째로 이 祝祭에서 單獨舞臺를 꾸민다. 앞서 ‘에스파’, ‘2NE1’ 等도 이 舞臺에서 公演했는데 現地에 多樣한 아시안 아티스트를 紹介해온 레이블 ‘88라이징’李 메인 舞臺에서 企劃한 ‘헤드 認 더 클라우드스 포에버(Head in the Clouds Forever)’를 통해서였다.

特히 最近正規 2輯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 FIN : WILL)’로 美國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位를 차지한 에이티즈는 K팝 보이그룹 中 처음으로 이 페스티벌에서 單獨舞臺를 꾸민다. 앞서 2020年 ‘빅뱅’李該當 페스티벌에 出演할 豫定이었으나 코로나19로 霧散됐었다.
美國 캘리포니아 州 인디오의 沙漠地帶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코첼라는 1999年부터 이어져 每年 20萬名以上의 觀客을 끌어 모으는 美國最大規模의 페스티벌이다. 가장 핫한 팝스타들과 影響力 있는 뮤지션들의 參與로 每番世界的인 注目을 받고 있다. 事實全世界 다른 祝祭와 比較해 比較的 젊지만 록은 勿論 힙합, 일렉트로닉, 팝 等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企劃力으로 單숨에 손꼽히는 音樂祝祭가 됐다.

올해엔 美國 싱어송라이터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 美國 래퍼 兼 프로듀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美國 래퍼 道字 캣(Doja Cat)李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