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루미네이션 代表 “‘슈퍼배드’ 오랜 사랑, 그루 家族+미니언 德分”

뉴스1
入力 2023年 12月 22日 10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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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네이션 대표 크리스 멜라단드리(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 日루미네이션 代表 크리스 멜라團드리(유니버설 픽쳐스 提供)

日루미네이션 代表 크리스 멜라團드리가 ‘슈퍼배드’ 시리즈의 롱런 人氣에 對해 言及했다.

22日午前 10時 애니메이션 ‘인투 더 월드’(監督 벤자민 레너)의 畫像記者懇談會가 열려 日루미네이션 代表 크리스 멜라團드리가 參席했다.

來年日루미네이션은 ‘슈퍼배드4’를 선보일 豫定이다. 이 시리즈가 오랜 期間 사랑 받는 것에 對해 멜라團드리 代表는 “오랜 사랑에는 그루의 家族이 한 몫을 한 것 같다”라며 “거기에 합쳐서 귀여운 미니언까지, 그 누가 武裝解除當하지 않을 수 있겠나”라며 웃었다.

이어 “새로운 스토리를 始作할 때 저희끼리 신이 나서 만드는데 그런 마음이 觀客들한테 그대로 傳達된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리고 映畫뿐만 아니라 短篇映畫들도 30餘篇程度 만들고 있고 테마 파크도 있고 每日每日 다양한 플랫폼으로 만들고 있다”고 傳했다.

그러면서 “우리 캐릭터를 2010年에 처음 만났던 觀客들이 ‘미니언즈2’를 통해서 다시 돌아오고, 어린 時節 노스텔지어를 느낄 수 있는 觀客들로 成長해서 이런 사이클이 만들어 지고 있다”라며 “새로운 팬들도 생기고 있고, 全世界的으로 팬이 만들어져서 다음 旅程을 苦待하는 觀客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說明했다.

‘인투 더 월드’는 平生을 살아온 작은 蓮못의 安全한 삶을 벗어나 꿈의 자메이카를 向해 生涯 첫 冒險을 떠난 말러드 家族이 危險 가득한 뉴욕에 不時着하며 펼쳐지는 플라잉 어드벤처 映畫다. ‘미니언즈’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等을 선보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日루미네이션이 7年 만에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토리 映畫다.

映畫는 오는 2024年 1月10日開封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