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웰메이드는 來年 創立 50周年을 맞이하는 우리나라 代表 패션企業 稅政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專門店이자 編輯숍이다. 全國 360個 賣場에서 인디안, 브루노바피, 더레이블, 데일리스트, 두아니 等 多樣한 年齡帶의 男女 消費者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를 展開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디안, 브루노바피, 더레이블, 데일리스트의 2023年 겨울 컬렉션.
웰메이드는 來年 創立 50周年을 맞이하는 우리나라 代表 패션企業 稅政의 ‘나는 나의 魂을 製品에 심는다’는 創立 理念을 담아 展開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專門店이자 編輯숍이다. 稅政은 2013年 急變하는 패션 環境 變化에 積極的으로 對應할 새로운 流通 브랜드로 ‘웰메이드’를 론칭했다. 이름 그대로 ‘잘 만들어진’ 品質의 價値를 最優先視하는 同時에 均衡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志向한다.
高感度·高品質 新商品 出市하며
成長勢 이어가
론칭 49周年을 맞이한 ‘인디안’은 只今의 稅政을 키운 核心 브랜드이자 우리나라 男性服의 品質 基準을 끌어올린 ‘國民 男性服’이다. 앞으로도 嚴格하게 品質을 固守하며 便安함과 實用性을 담아 새로운 世代로 그 名聲을 이어간다는 計劃이다. 2024 파리 패션위크.
웰메이드는 全國 360個 賣場에서 인디안, 브루노바피, 더레이블, 데일리스트, 두아니 等 多樣한 年齡帶의 男女 消費者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를 展開하고 있다. 올해는 正統性과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高感度·高品質의 新商品을 出市했다. 또한 認知度와 信賴度가 높은 俳優 남궁민과 함께 製品의 眞情性과 價値를 알리는 마케팅 活動을 펼쳤다. 그 結果 올해 上半期 賣出이 前年 同期 對比 約 8% 成長하는 等 對內外로 어려운 環境 속에서도 成長勢를 이어가고 있다.
웰메이드는 앞으로도 옷에 對한 匠人 精神에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反映한 商品들로 2030世代로 顧客層을 擴大하며 ‘國民의 옷집’ 타이틀을 이어간다는 計劃이다.
大韓民國 男性服의 새 基準 마련,
론칭 49周年 맞이한 인디안
‘인디안’은 只今의 稅政을 키운 核心 브랜드이자 우리나라 男性服의 品質 基準을 끌어올린 ‘國民 男性服’이다. 론칭 49周年을 맞이한 인디안은 그間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폭넓은 스타일을 適用해 멋과 機能을 同時에 담아왔다.
올해는 急激한 氣候 變化에 對應해 懇切機 製品을 强化했다. 또한 洗濯 및 管理가 簡便한 워셔블 니트, 高級 素材 점퍼 等 좋은 素材와 活用도 높은 製品으로 好評을 받았다. 앞으로도 嚴格하게 品質을 固守하며 便安함과 實用性을 담아 새로운 世代로 그 名聲을 이어간다는 計劃이다.
高品格 클래식 男性服,
위트가 살아있는 브루노바피
이탈리아 正統 클래식 스타일의 ‘브루노바피’는 폭넓은 年齡帶의 男性을 위한 高品質의 슈트와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보인다. 클래식함과 愉快함, 위트가 살아있는 獨創的인 스타일이 特徵이다. 2024 파리 패션위크.
이탈리아 正統 클래식 스타일의 ‘브루노바피’는 폭넓은 年齡帶의 男性을 위한 高品質의 슈트와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보인다. 이탈리아語로 ‘褐色 콧鬚髥’이라는 뜻을 가진 브루노바피는 클래식함과 愉快함, 위트가 살아있는 獨創的인 스타일이 特徵이다. 이러한 브루노바피만의 感性은 다양한 페르소나를 갖는 現代人의 라이프스타일을 反映한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顧客들의 要請에 따라 百貨店 中心의 獨立 賣場도 擴大해 나가고 있다.
새로운 ‘라이프 캐주얼’ 브랜드,
3040 男性을 위한 더레이블
올가을 웰메이드는 3040 男性을 위한 라이프 캐주얼 브랜드 ‘더레이블’도 론칭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便安한 핏으로 活動性까지 갖췄다. 2024 파리 패션위크.
世代를 잇는 브랜드를 志向하는 웰메이드는 올가을, 3040 男性을 위한 라이프 캐주얼 브랜드 ‘더레이블’도 론칭했다.
‘더레이블’은 브루노바피의 이탈리아 正統 클래식 헤리티지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더하고 便安한 핏으로 活動性까지 갖췄다. 젊은 感覺과 實用的인 價値를 追求하는 젊은 男性 顧客들에게 ‘라이프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提案한다.
이를 위해 顧客層과 비슷한 20代 後半부터 40代 初盤 年齡帶의 팀員들이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내가 입고 싶은 옷’, ‘男子親舊, 男便에게 膳物하고 싶은 옷’을 만든다는 마인드와 49年 傳統 패션企業의 노하우를 담아 眞情性 있는 製品을 선보이는 것이 强點이다.
主要 商品群은 심플하면서 感覺的인 디자인의 후드, 맨투맨, 니트부터 셔츠型 재킷, 롱다운 等 아우터까지 日常에서 每日 입기 좋은 캐주얼 아이템이다. 지난 9月 ‘파리 패션위크’에서 스트릿 패션을 선보였는데, 現場의 패션피플 사이에서 感覺的인 스타일로 好評을 받으며 市場의 期待感을 키웠다.
타임리스 데일리웨어,
便安하면서 精製된 데일리스트
‘데일리스트’는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現代的으로 再解釋한 3040 女性 타깃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다. 브랜드名처럼 感覺的인 디자인과 實用性을 兼備한 데일리웨어를 展開한다. 올해 밀라노, 파리 等 海外 패션위크에서 主要 製品을 선보였다. 2024 파리 패션위크.
‘데일리스트’는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現代的으로 再解釋한 3040 女性 타깃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다. 브랜드名처럼 感도 높은 디자인과 實用性을 兼備한 데일리웨어를 선보인다. 實用的이면서도 高級스러운 스타일을 志向하는 女性들이 日常에서 狀況과 場所에 拘礙받지 않고 便安하면서 精製된 패션을 演出할 수 있다.
올해는 타깃 顧客 맞춤型 마케팅 活動을 積極 펼쳐, 올해 上半期 賣出이 前年 對比 25% 伸張했다. 밀라노, 파리 等 海外 패션위크에서 패션피플들을 통해 主要 製品을 선보였고, TV 等 映像 미디어 속 셀럽들이 着用한 製品이 賣出 成長을 牽引했다. 特히 온라인 自社몰 ‘세정몰’에서는 無慮 100% 賣出 增加를 記錄하기도 했다.
이탈리안 콤포트 럭셔리 追求,
액세서리 브랜드 두아니
이탈리아 感性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두아니’는 고급스러운 素材와 디자인으로 氣品 있는 스타일을 完成하는 핸드백 外 帽子, 紙匣, 신발 等 다양한 패션雜貨를 取扱한다. 旅行의 靈感을 源泉으로 이탈리안 콤포트 럭셔리를 追求하며, 이탈리아 匠人 精神을 이어받아 여유롭고 藝術的인 感性의 高品格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를 膳賜한다.
2021年에는 在庫 原緞을 活用한 업사이클링 핸드백 ‘웰백(WELL BAG)’을 出市해 持續 可能한 패션産業을 위한 親環境 活動에 앞장섰다. 올해는 좋은 素材와 獨自的인 패턴을 자랑하는 두아니만의 製品力으로 좋은 成果를 내고 있다.
글/迫害나(생활 칼럼니스트)
寫眞/稅政 提供
東亞日報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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