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露梁: 죽음의 바다’ 100分 達하는 해前…겨울 바다 戰鬪 담았다|동아일보

‘露梁: 죽음의 바다’ 100分 達하는 해前…겨울 바다 戰鬪 담았다

  • 뉴스1
  • 入力 2023年 11月 28日 09時 18分


코멘트
‘노량: 죽음의 바다’ 스틸
‘露梁: 죽음의 바다’ 스틸
李舜臣 3部作 프로젝트의 大尾를 裝飾할 映畫 ‘露梁: 죽음의 바다’(監督 김한민)가 100分에 達하는 海戰을 통해 壓倒的인 戰鬪 現場을 膳賜한다.

28日 配給社 側은 ‘露梁: 죽음의 바다’의 戰鬪 스틸을 公開했다. 映畫는 壬辰倭亂 勃發 後 7年, 朝鮮에서 退却하려는 倭軍을 完璧하게 殲滅하기 위한 李舜臣 將軍의 最後의 戰鬪를 그린 戰爭 액션 大作이다.

1592年에 勃發, 긴 旅程의 戰爭을 이어 나가던 朝鮮과 왜는 1598年 露梁海戰을 끝으로 壬辰倭亂의 끝을 맺는다. 李舜臣 3部作 프로젝트 中 ‘明亮’(2014), ‘閑散: 龍의 出現’(2022)李 여름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戰鬪였다면 ‘露梁: 죽음의 바다’는 李舜臣의 3代 戰鬪 中 唯一한 겨울 海戰이기도 하다. 特히 露梁海戰은 大韓民國을 넘어 東아시아 歷史上 가장 큰 海戰으로 손꼽히는 戰鬪로, 當時 朝鮮-왜-命, 三國이 모두 모인 戰鬪이기에 그 規模感을 映畫에 담는 것에 큰 功이 들었다.

公開된 스틸에서는 熾烈한 戰場의 한가운데 목숨을 던지는 수많은 兵士들과 膽大한 將帥들의 모습을 確認할 수 있다. 스틸로는 모두 다 담아낼 수 없을 만큼 壓倒的인 스케일과 스펙터클함을 선보일 ‘露梁: 죽음의 바다’ 속 戰鬪 神들은 김한민 監督의 깊은 苦悶과 構想 끝에 誕生한 神들이다.

特히 지난 ‘明亮’과 ‘閑散: 龍의 出現’을 통해 쌓아 올린 戰鬪 撮影에 對한 노하우들이 ‘露梁: 죽음의 바다’에 꽃을 피워 觀客들에게 巨大한 映畫的 快感을 傳達할 豫定이다.

‘露梁: 죽음의 바다’는 오는 12月20日 開封한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