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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梁’ 김한민 監督 “李舜臣 將軍 代의 보여줄 것” 親筆 便紙 公開|東亞日報

‘露梁’ 김한민 監督 “李舜臣 將軍 代의 보여줄 것” 親筆 便紙 公開

  • 뉴스1
  • 入力 2023年 11月 7日 08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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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
‘露梁: 죽음의 바다’ 김한민 監督
映畫 ‘露梁: 죽음의 바다’의 김한민 監督이 觀客들을 向한 親筆 便紙를 公開했다.

7日 配給社 롯데엔터테인먼트는 ‘明亮’, ‘閑散: 龍의 出現’에 이어 ‘露梁: 죽음의 바다’를 통해 李舜臣 3部作 프로젝트의 大尾를 裝飾하는 마지막 作品으로 찾아온 김한민 監督이 大韓民國 觀客들을 向한 親筆 便紙를 傳했다.

김한민 감독 친필 편지
김한민 監督 親筆 便紙
‘露梁: 죽음의 바다’는 壬辰倭亂 勃發 後 7年, 朝鮮에서 退却하려는 倭軍을 完璧하게 殲滅하기 위한 李舜臣 將軍의 最後의 戰鬪를 그린 戰爭 액션 大作이다.

聖雄 李舜臣의 一代記를 映畫에 옮기기 위해 10餘 年 間 모든 것을 쏟아 부은 熱情의 김한민 監督. 朝鮮의 運命을 이끌고 戰況을 바꾸었던 李舜臣 將軍의 모습을 ‘明亮’과 ‘閑散: 龍의 出現’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던 그의 臟器는 ‘露梁: 죽음의 바다’에서 餘地 없이 發揮되며 大長程의 마무리를 알린다.

김한민 監督은 ‘明亮’에서는 불 같은 뜨거운 意志를 지닌 李舜臣의 모습, ‘閑散: 龍의 出現’에서는 徹底한 對備와 戰略으로 차갑고 冷徹한 기운의 李舜臣의 모습을 表現하고자 했던 點을 밝혔다. 이어 그는 “마침내 ‘露梁: 죽음의 바다’에서는 7年間의 戰爭을 어떻게 올바로 終結하려 죽음까지 不辭하며 애쓰셨는지를, 뜨거운 不過 차가운 물과 같은 兩面의 모습으로 그 분의 大義를 보여주고자 한다”라며 “그러다 보니 監督 立場에서는 그만큼 더 제대로 보여주고자, 旣存에 볼 수 없었던 스케일과 재미가 激烈하게 더해지게 됐다”고 밝히며 大韓民國 映畫 歷史上 처음으로 試圖한 하나의 시리즈, 세 名의 캐스팅이라는 劃期的인 企劃으로 李舜臣 將軍을 照明하며 시리즈의 大尾를 裝飾하는 所懷를 傳했다.

마지막으로 김한민 監督은 “實際 露梁海戰이 끝나고 한 줄기 黎明이 밝아왔듯이 ‘露梁: 죽음의 바다’가 고단했던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는 映畫가 되기를 念願해본다”고 덧붙였다.

李舜臣 3部作 프로젝트의 大尾를 裝飾할 ‘露梁: 죽음의 바다’는 오는 12月 開封 豫定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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