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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2023 어린이 童謠사랑 合唱大會’ 盛了｜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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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2023 어린이 童謠사랑 合唱大會’ 盛了

  • 동아經濟

  • 入力 2023年 10月 20日 19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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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主催 어린이 合唱大會 決選 進行
安養中央超合唱團 對象 榮譽… 賞金 500萬 원

面·소스 및 家庭簡便食 專門 業體 면사랑은 지난 19日 연세대 百周年記念館 콘서트홀에서 ‘2023 면사랑 어린이 童謠사랑 合唱大會’ 決選을 進行했다고 20日 밝혔다.

이番 合唱大會는 면사랑이 主催하고 韓國메세나協會, 韓國初等學校合唱聯合會, 스테이지원 等이 共同 主管했다. 28個 初等學校에서 어린이 總 1050名이 參加했다. 豫選을 거쳐 8個 初等學校에서 400餘名이 이番 決選 舞臺에 올랐다. 各各 自由曲 1曲과 指定曲 1曲을 선보이는 競演을 펼쳤다. 各 初等學校 合唱團은 지난 6個月 동안 練習한 아름다운 하모니와 律動을 함께 선보여 競演을 應援하러 온 親舊들과 學父母들에게 즐거움을 膳賜했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오른쪽)가 대상을 차지한 안양중앙초합창단과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靖世章 면사랑 代表(오른쪽)가 大賞을 차지한 安養中央超合唱團과 施賞 後 記念寫眞을 撮影하고 있다.
決選에서 對象은 安養中央超合唱團이 차지했다. 對象 1팀에게는 上場과 함께 500萬 원이 賞金으로 주어졌다. 金賞은 請願超合唱團이 受賞했다. 光州宋元醋소리모아합창단과 船主初選主和音少年合唱團은 各各 銀賞을 받았다. 朴달初꿈꾸는하모니와 서울정심초정심맑은소리합창단, 城南渼金超金빛물결合唱團, 영훈初에이레네합창단 等 4팀은 銅像에 이름을 올렸다. 受賞者에게는 上場과 함께 總 1200萬 원 規模 賞金이 授與됐다.

靖世章 면사랑 代表는 “童謠는 激烈한 變化 속에서도 如前히 바르고 善한 사람이 幸福하게 살 수 있는 아름다운 世上을 만드는 힘을 가진 文化라고 본다”며 “밝은 멜로디와 예쁜 노랫말로 부르는 童謠 合唱이 바르고 착한 世上을 만드는데 큰 울림이 되길 期待한다”고 말했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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