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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이 싫어서’, 第28回 BIFF 開幕作 選定…고아성·주종혁 等 開幕式 參席|東亞日報

‘韓國이 싫어서’, 第28回 BIFF 開幕作 選定…고아성·주종혁 等 開幕式 參席

  • 뉴스1
  • 入力 2023年 9月 6日 09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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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포스터
‘韓國이 싫어서’ 포스터
俳優 고아성 主演 映畫 ‘韓國이 싫어서’가 第28回 釜山國際映畫祭 開幕作으로 選定됐다.

‘韓國이 싫어서’는 20代 後半의 契나(고아성)가 自身의 幸福을 찾아서 어느 날 갑자기 職場과 家族, 男子親舊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강명作家의 同名 베스트셀러 小說을 原作으로 한 作品이다.

小說 ‘韓國이 싫어서’는 出刊 當時 글로벌 世代의 問題的 幸福論이자 絶望 對處法으로 우리 社會의 肺腑를 찌르면서도, 共感의 慰安을 안겨 젊은 層의 暴發的인 支持를 받았다. ‘怪異’ ‘한여름의 판타지아’ 等의 作品을 통해 特有의 感性과 섬세한 感覺을 認定받은 장건재 監督이 脚本과 演出을 맡았다.

고아성은 봉준호 監督의 ‘怪物’을 비롯해 ‘旅行者’ ‘오피스’까지 칸國際映畫祭에 總 세 次例나 公式 招請된 獨步的인 커리어의 배우다. 이 映畫는 2020年 ‘삼진그룹 英語토익半’ 以後 3年 만에 선보이는 고아성의 新作이다.

드라마 ‘異常한 辯護士 우영우’를 통해 ‘權謀術數 권민우’로 暴發的인 人氣를 얻은 俳優 주종혁이 스크린에서도 색다른 魅力으로 觀客들을 사로잡을 豫定이다. 劇 中 고아성의 留學院 同期이자 切親으로 分解 人生의 重要한 파트너로 呼吸을 맞췄다.

오는 10月4日 釜山 海雲臺區 映畫의전당에서 열리는 第28回 釜山國際映畫祭 開幕式에는 장건재 監督과 고아성, 주종혁, 김우겸이 參席해 레드카펫을 빛낸다. 또한 監督과 俳優들은 野外 舞臺人事와 開幕式 記者會見에 參席한다.

한便 配給社 ㈜디스테이션 側은 釜山國際映畫祭 開幕作 選定을 記念한 포스터 이미지를 公開했다. 特有의 斷乎함이 묻어나는 表情으로 界나라는 캐릭터로 扮한 고아성의 모습에서 다시 한番 强烈한 熱演을 豫告한다.

‘韓國이 싫어서’는 2024年 開封을 豫定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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