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門의 榮光’ 정준하 “‘놀뭐’ 下車後 일 없어…개런티 생각 않고 出演”

뉴스1
入力 2023年 9月 5日 11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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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제작보고회에서 캐릭터 설명을 하고 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민 분)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 분)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2023.9.5. 뉴스1 — 개그맨 정준하가 5日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映畫 ‘家門의 榮光: 리턴즈’ 製作報告會에서 캐릭터 說明을 하고 있다. ‘家門의 榮光: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作家 ‘大暑’(윤현민 分)와 家門의 막내딸 ‘眞景’(유라 分)을 結婚시키기 위해, 온갖 陰謀를 꾸미는 張氏家門의 死生決斷結婚聖事大作戰을 그린 作品이다. 2023.9.5. 뉴스1

俳優 정준하가 ‘家門의 榮光: 리턴즈’에 合流한 理由를 밝혔다.

5日午前 서울 龍山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映畫 ‘家門의 榮光: 리턴즈’ 製作報告會가 열려 윤현민, 유라, 김수미, 탁재훈, 정준하, 추성훈, 기은세, 정태원 監督, 鄭容起監督이 參席했다.

이날 정준하는 “5~6年前부터 ‘家門의 榮光’ 시리즈를 한다고 들었다”라며 “事實 프로그램(‘놀면 뭐하니?’) 下車한 以後로 스케줄이 없었고 工巧롭게도 (映畫提案이 왔을 때) 일이 없었다, 저는 개런티 생각 없이 했고 일을 해야 해서 最善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는 自身이 맡은 種面에 對해 “피, 땀, 눈물 役割이라고 하는데 피는 없고 땀을 많이 흘린다”라며 “여름이었는데 撮影場에 에어컨을 틀지 않아서 實際 땀이 났다, 扮裝을 왜 하는지 모르겠더라”며 웃었다.

한便 ‘家門의 榮光: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作家 ‘大暑’(윤현민 分)와 家門의 막내딸 ‘眞景’(유라 分)을 結婚시키기 위해, 온갖 陰謀를 꾸미는 張氏家門의 死生決斷結婚聖事大作戰을 그린 코미디다. 2002年부터 始作된 ‘家門의 榮光’ 시리즈다.

윤현민은 스타 作家이자 家門의 强制豫備 사위인 박대서 役을, 類라는 家門의 막내딸 장진경 逆으로 扮했다. 이어 김수미는 家門의 首長 홍덕자, 탁재훈은 家門의 아들 장석재를, 정준하는 家門의 오른팔 種面을, 추석훈은 張氏家門의 背信者 얏빠리를, 기은세는 大暑의 오랜 女子親舊이자 인플루언서人 유진을 맡았다.

映畫는 오는 21日開封.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