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전선욱 다시 뭉쳤다, ‘얼짱時代’ 連載始作

뉴시스
入力 2023年 7月 21日 15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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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製作社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2日 2000年代를 背景으로 한 新規 웹툰 ‘얼짱時代’를 連載한다고 밝혔다.

作品의 製作總括은 박태준 作家가, 그림 檢收는 ‘프리드로禹’의 전선욱 作家가 맡았다. 2020年人氣裡에 完結된 웹툰 ‘人生存亡’에 이어 朴泰俊漫畫會社와 전선욱 作家가 協業韓 두 番째 프로젝트다.

웹툰은 레트로 코믹 액션물로 아빠의 訃告消息을 듣고 遺品을 整理하던 中, 아빠가 過去에 使用했던 폴더폰을 發見한 主人公 ‘充溢’의 이야기다. ‘充溢’은 이 携帶폰으로 因해 믿기 힘든 荒唐한 狀況에 直面하게 되고 事件을 解決하기 위해 孤軍奮鬪한다.

特히 朴作家는 온라인 쇼핑몰을 運營했던 經驗을 바탕으로 當時流行하던 패션을 完璧히 그려냈다. 朴作家는 同名의 TV藝能 프로그램 ‘얼짱時代’로 大衆의 關心을 받은 바 있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얼짱時代’는 新鮮한 스토리와 코믹한 大使, ‘잘못된 事件을 解決한다’라는 設定에서 ‘人生存亡’과 많이 닮아 있다”며 “作中時代의 徹底한 具現과 豫測할 수 없는 展開로 새로운 魅力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傳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