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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정우성 “이정재, 가장 親한 親舊이자 同僚…칸 레드카펫 큰 기쁨”|東亞日報

‘헌트’ 정우성 “이정재, 가장 親한 親舊이자 同僚…칸 레드카펫 큰 기쁨”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18日 09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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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포스터 © 뉴스1
‘헌트’ 포스터 ⓒ 뉴스1
俳優 이정재의 演出 데뷔作 ‘헌트’가 第75回 칸映畫祭 非競爭 部門 미드나잇 스크리닝 上映을 앞두고 海外 포스터를 公開했다.

配給社 메가박스中央㈜플러스엠은 18日 ‘헌트’의 海外 포스터와 칸 招請 所感 映像을 公開했다. ‘헌트’는 組織 內 숨어든 스파이를 索出하기 위해 서로를 疑心하는 安企部 要員 박평호와 金程度가 ‘大韓民國 1號 暗殺 作戰’이라는 巨大한 事件과 直面하며 펼쳐지는 諜報 액션 드라마다. 오는 19日 子正(現地 時刻) 칸映畫祭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全 世界 觀客들과의 첫 만남을 準備하고 있다.

公開된 포스터는 組織 內 侵入한 스파이를 찾기 위해 뛰어든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緊張感은 勿論 事件을 앞두고 決然한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평호와 金程度는 스파이의 實體를 猛烈하게 쫓으며 眞實에 接近해 나가는데, 이 過程에서 촘촘하게 짜여진 心理戰과 豫測 不可한 反轉, 迫力 넘치는 액션까지 더해져 한瞬間도 눈을 떼지 못할 沒入感을 膳賜할 豫定이다.

海外 포스터와 함께 公開된 칸 招請 所感 映像을 통해 이정재 監督은 “感謝할 분들이 너무 많다”라고 韻을 떼며 칸映畫祭 主催者와 스태프, 俳優들에게 眞心 어린 感謝를 傳했다. 金淨도 役을 맡은 정우성은 “가장 親한 親舊이자 同僚”라고 이정재 監督을 紹介하며 “레드카펫에서의 두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 自體가 宏壯히 저에게는 큰 기쁨이다”라고 所感을 밝혔다.

또한 방주경 役을 맡은 전혜진은 “傾斜 났다!” “데뷔作이 칸에 갔다는 건 宏壯히 큰일인 것 같다”며 祝賀를 보냈으며, 장철성 役을 맡은 허성태는 “칸에서 레드카펫을 밟을 때 투 샷이 너무나 期待된다”며 설레는 氣分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조유정 役을 맡은 고윤정은 “너무 영광스러운 結果다, 實感이 안 난다”라며 떨리는 所感을 생생하게 傳해 微笑를 자아낸다.

이정재 監督의 데뷔作 ‘헌트’는 제75회 칸映畫祭 미드나잇 스크리닝 部門에 公式 招請되며 올여름 最高의 話題作으로 떠올랐다. 칸映畫祭 公式 招請으로 全 世界 映畫人의 關心을 끌어모은 ‘헌트’는 이정재, 정우성을 비롯해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김종수, 정만식 等 忠武路 演技派 俳優들의 合流와 ‘新世界’ ‘工作’ ‘神과함께’ ‘아가씨’ 等의 作品에 參與한 베테랑 製作陣의 意氣投合으로 完成度 있는 作品의 誕生을 豫告하고 있다.

한便 ‘헌트’는 제75회 칸映畫祭를 통해 全 世界 最初 公開, 다가오는 2022年 여름 開封 豫定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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