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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俳優들 出演 日映畫, 國際長篇映畫賞…“박유림·진대연 感謝”|東亞日報

韓俳優들 出演 日映畫, 國際長篇映畫賞…“박유림·진대연 感謝”

  • 뉴스1
  • 入力 2022年 3月 28日 10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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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의 河馬拘置 類스케 監督이 ‘드라이브 마이 카’로 國際長篇映畫賞을 受賞했다.

河馬拘置 類스케 監督은 28日 午前(韓國時間, 美國時間 27日 午後) 美國 LA 돌비 劇場에서 열린 第94回 美國 아카데미 施賞式(오스카賞)에서 ‘드라이브 마이 카’로 國際長篇映畫賞을 탄 뒤 “먼저 아카데미 側에 이 賞을 주셔서 感謝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以後 河馬拘置 類스케 監督은 映畫와 關聯한 이들에게 感謝 人事를 傳했다. 또 그는 이番 映畫에 出演한 박유림, 진대연, 안휘태 等 韓國 俳優들의 이름도 呼名하며 “모두 感謝하다”고 受賞 所感을 덧붙였다.

日本 映畫 ‘드라이브 마이 카’는 죽은 아내로부터 傷處를 받은 演出家 兼 俳優 駕後쿠(니시지마 히데토시 分)가 專屬 드라이버 미사키(미우라 토코 分)와 가까워지며 疲弊한 삶을 回復하는 過程을 照明한 作品이다.

박유림/BH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박유림/BH엔터테인먼트 提供 ⓒ 뉴스1
박유림은 該當 作品 속 演劇인 ‘바냐 아저씨’ 오디션을 통해 소냐 驛에 合格하는 韓國俳優 이유나를 맡았다. 진대연은 가후쿠와 함께 ‘바냐 아저씨’의 文藝 監督으로 일하게 되는 공윤수 役을, 안휘태는 ‘바냐 아저씨’ 오디션을 통해 아스트로프 役을 따내는 韓國俳優 류종으로 扮했다.

한便 ‘오스카賞’으로도 불리는 美國 아카데미 施賞式은 美國 映畫藝術科學아카데미(AMPAS)가 主管하는 美國 最大의 映畫賞이다. 이날 施賞式에는 지난해 映畫 ‘미나리’(監督 正이삭)로 韓國 俳優 最初로 演技賞(女優助演賞)을 受賞한 尹旅程이 施賞者로 參席해 2年 連續으로 아카데미 施賞式을 빛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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