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2月8日正規 2輯 ‘러브 앤드 파이트’로 컴백…티저 奇襲公開

뉴스1
入力 2022年 1月 19日 09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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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라비(RAVI)가 두 番째 正規 앨범으로 돌아온다.

19日所屬社 그루블린은 公式 SNS 채널을 通해 라비의 正規 2輯 ‘러브 앤드 파이트’(LOVE&FIGHT) 커밍順 이미지를 公開하며 깜짝 컴백 消息을 알렸다.

公開된 이미지 속에는 붉은色薔薇 위에 누워 있는 듯한 라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特히 全體的으로 어두운 雰圍氣와 붉은 薔薇, 라비의 奧妙한 눈빛이 絶妙하게 어우러져 致命的인 雰圍氣를 자아내며 새 앨범 콘셉트에 對한 궁금症을 限껏 刺戟했다.

더불어 앨범名人 ‘러브 앤드 파이트’와 發賣日人 ‘2022.02.08’이라는 文句가 함께 公開돼 글로벌 팬들의 視線을 사로잡았다.

라비의 新譜는 지난해 12月發賣한 싱글 ‘애니’(ANI (Feat. 소연((女子)아이들)) 以後 2個月 만에 超高速으로 선보이는 앨범이자, 지난 2020年發賣한 첫 番째 正規 앨범 ‘엘도라도’(EL DORADO) 以後約 2年 만에 發表하는 正規 앨범이라는 點에서 더욱 期待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9年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을 設立하고 아티스트와 CEO로서 獨步的인 色깔을 構築해 나가고 있는 라비는 지난해에는 새로운 自體 레이블 더 라이브를 設立해 ‘믿듣 보컬 퀸’ 에일리와 휘인을 迎入하며 領域을 더욱 擴張하고 있다.

最近發賣된 에일리와 휘인의 앨범 作業에도 參與하며 뛰어난 音樂的力量을 보여주고 있는 라비가 自身의 새 앨범에서는 어떤 새로운 音樂으로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지 關心이 모이고 있다.

라비의 두 番째 正規 앨범 ‘러브 앤드 파이트’는 오는 2月8日午後 6時各種音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