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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해지는 ‘무파마’ 묶음비닐…농심, 親環境 包裝材 使用 擴大|東亞日報

透明해지는 ‘무파마’ 묶음비닐…농심, 親環境 包裝材 使用 擴大

  • 동아經濟
  • 入力 2022年 1月 11日 14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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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라면의 親環境 包裝材 使用을 擴大한다고 11日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最近 무파마탕면은 묶음包裝 基準으로 包裝材가 旣存 빨간色 비닐에서 透明한 비닐로 交替됐다. 또 包裝材 앞面과 옆面엔 브랜드 디자인과 表記事項 等 最小限의 內容만 揷入됐다.

包裝材를 透明 비닐로 바꾸면 印刷에 使用하는 잉크 使用量을 줄일 수 있다. 또 再活用 效率性이 높아지는 等 資源의 節約과 循環 促進 效果도 있다. 농심은 親環境 包裝材 政策으로 印刷用 잉크 使用量을 年間 5t 以上 줄일 수 있을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6月 생생우동 묶음 褒章을 밴드로 감싸는 方式으로 交替해 年間 約 10t의 플라스틱 필름 使用量을 줄인 바 있다. 농심은 밴드形態의 包裝과 透明 비닐 두 가지 方法을 施行해본 後 物流와 流通 過程에서 接受되는 消費者의 意見을 反映해 타 製品으로 擴大·適用해 나간다는 計劃이다.

농심 關係者는 “親環境은 選擇이 아닌 必須라는 생각으로 些少한 것도 놓치지 않고 持續的으로 바꿔 나가며 社會的 責任을 다하는 企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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