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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2의 폴포츠” 12살 英國 初等學生 話題|東亞日報

“第 2의 폴포츠” 12살 英國 初等學生 話題

  • 東亞닷컴
  • 入力 2009年 4月 20日 12時 02分



英國 스코틀랜드의 老處女 歌手 수잔 보일(Susan Boyle·47)에 이어 이番에는 12살 英國 初等學生이 天上의 목소리로 世界人을 사로잡고 있다.

英國의 데일리 메일, 英國의 뉴스 닷컴 等 海外 言論들은 19日(現地時間) 英國 初等學生 섀힌 自派골리(Shaheen Jafargholi)를 '次世代 폴포츠(Paul Potts)'라고 부르고 뛰어난 歌唱力을 極讚했다. 少年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動映像 사이트 '유튜브'에도 올라와 人氣를 얻고 있다.

섀힌 自派權利도 폴 포츠, 수잔 보일처럼 英國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 2009 )'가 輩出한 스타다. 그는 지난 18日 出演해 잭슨 파이브의 '후즈 러빙 有'를 뛰어난 歌唱力으로 불러 英國의 1300萬 視聽者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섀힌 自派골리는 選曲을 잘못해 자칫 落馬할 危機를 겪기도 했다. 처음 自派골리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발레리'를 불렀지만 不過 몇 小節을 부르기도 前에 審査委員으로부터 制止당했다. 毒舌家로 有名한 審査委員 사이먼 코웰은 "네가 選曲을 잘못한 것 같다"며 "차라리 다른 노래를 부르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艱辛히 얻은 두 番째 機會. 自派權利는 있는 힘껏 '후즈 러빙 有'를 불렀다. 어린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킬 程度로 뛰어난 音色이었다. 노래가 끝나자 傍聽席과 審査委員席이 들썩였다. 傍聽客들은 모두 起立 拍手를 쳤고 審査委員 아만다 홀든은 "그의 音樂을 듣는 瞬間 소름이 끼쳤다"며 "自派골리는 이 프로그램이 輩出한 스타 폴 포츠와 견줄만하다"고 所感을 밝혔다. 처음 그의 노래를 無視했던 사이먼 코웰조차도 "내가 10年來 본 最高의 젊은 歌手"라고 極讚했다.

自派골리는 英國 스완시에서 홀어머니와 살고 있는 初等學生이다. 그는 지난해에도 이 프로그램에 出演하고 싶었지만 "너무 어리다"는 어머니의 挽留로 꿈을 접었다. 어머니는 그러나 아들이 마이클 잭슨을 素材로 한 뮤지컬 '스릴러 라이브'에서 끼를 보여주자 아들의 後援者가 되기로 했다.

인터넷에서도 自派골리의 人氣가 치솟고 있다. '12살 歌手 섀힌 自派골리'라는 題目으로 動映像이 올라오고 있으며 인터넷 百科事典 '위키피디아'에도 그의 이름이 실렸다. 12살 少年의 幻想的인 歌唱力에 누리꾼들은 "놀라울 程度로 잘 부른다. 얼굴도 귀엽게 생겼다", "變聲期가 지나면 眞짜 近似한 歌手가 될 것", "最終 라운드까지 갈 것 같다"며 應援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최현정 東亞닷컴 記者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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