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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時間 半 기다려야 番號票, 選別診療所 檢事까지 6時間 待機”|週刊東亞

週刊東亞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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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時間 半 기다려야 番號票, 選別診療所 檢事까지 6時間 待機”

  • 이한경 記者 한餘震 記者

    入力 2020-12-15 17: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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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月 들어 首都圈에서 코로나 患者가 急增하고 있다. 코로나 檢査 件數도 暴發的으로 늘어났다. 올 3,4月 大邱 慶北에서 겪었던 病床 不足과 醫療 人力 不足 現象도 두드러진다. 서울에 사는 週刊東亞 記者 2名이 지난 週末부터 이番 週 初까지 코로나 檢査를 直接 받아보며 現場을 目擊했다. 이들의 體驗記를 싣는다. <編輯者註>

    12월 12일 오전 10시, 서울 구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검사 번호표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는 대기자들. 이 줄은 보건소주차장 입구에서 시작해 건물 지하 2층까지 길게 이어져있다. [한여진 기자]

    12月 12日 午前 10時, 서울 九老保健所 選別診療所에 코로나檢事 番號票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는 待機者들. 이 줄은 保健所駐車場 入口에서 始作해 建物 地下 2層까지 길게 이어져있다. [한餘震 記者]

    地上 駐車場에서 地下 2層 駐車로까지 늘어선 番號票 待機者

    “삑~ 37.7℃” 

    12月 12日 土曜日 아침 咽喉痛과 함께 기침이 나와 體溫을 재보니 37.7℃. 그 瞬間 ‘코로나’ 세 글字가 떠오르며 머리가 複雜해졌다. 于先 코로나 콜센터(1339)로 電話를 걸었다. 

    “水曜日부터 頭痛이 甚했어요. 現在 體溫은 37.7℃程度이고 咽喉痛度 있고 기침도 나요. 藥은 病院 處方藥과 함께 타이레놀을 服用했는데…” 

    張皇한 說明이 끝나기도 前에 受話器 건너便에서 “居住地 保健所로 電話해보세요”라는 말이 들려왔다. 1月 20日 國內 첫 코로나 確診者가 나온 後부터 只今까지 수많은 뉴스를 통해 “코로나 症狀이 疑心되면 ‘1339’로 電話하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정작 電話해야할 곳은 따로 있었다. 



    코로나 콜센터에서 알려준 電話番號로 電話를 걸었다. 

    “ㅇㅇ保健所입니다.” 

    “發熱과 기침, 咽喉痛이 있어서 코로나 檢査를 받아야 할지, 問議 드립니다.” 

    “選別診療所로 電話해주세요. 電話番號는 02-000-0000입니다. 뚜뚜뚜” 

    어렵게 連結된 保健所 選別診療所에서는 “오늘(土曜日)도 檢査를 하지만 現在 大氣 人員이 많으니 于先 保健所에 와서 番號票를 받으라”고 했다. 或是나 하는 마음으로 집 近處 綜合病院 選別診療所를 檢索해 두 곳에 電話를 걸었는데, “오늘은 마감됐습니다”라는 對答이 돌아왔다. 

    瞬間 마음 急해졌다. 萬若 코로나에 걸렸다면 서둘러 診斷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옷을 대충 챙겨 입고 無條件 保健所로 向했다. 或是나 하는 마음에 大衆交通 代身 自家用을 利用했다. 

    保健所 外部에 마련된 選別診療所는 入口부터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選別診療所 앞에서 暫時 서성이는 동안 어느 누구도 코로나 檢査 關聯해서 따로 案內를 해주지 않았다. 番號票부터 받아야한다는 事實 조차 몰랐다. 어쩔 수 없이 하얀色 防護服으로 武裝한 關係者에게 다가가 “코로나 檢査를 받으러 왔다”고 하니 “뒤로 가서 줄을 서세요”라고 말했다. 檢査 待期票부터 받으라는 얘기였다. 

    待期票를 받으려는 줄은 保健所 駐車場 入口에서 始作해 地下駐車場 1層, 2層으로 이어졌다. 눈치껏 줄의 끝을 찾아 줄을 섰다. 待機 中인 사람들 大部分은 60代 以上으로 보였다. 間或 20, 30代들도 눈에 띄었다. 

    防護服 차림의 關係者가 待機 中인 사람들을 向해 “無症狀인 분들은 오늘 코로나檢査를 받지 못하니 週中에 다시 오세요”라고 말했다. 瞬間 待機者들이 一齊히 웅성거렸다. “會社 옆에 앉은 同僚가 確診을 받아 檢査를 받으러 왔는데, 오늘 檢査를 못 받으면 어떡하느냐” “콧물만 나는 건 無症狀이냐” “집에 어린 아이가 있어 只今 當場 檢査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等等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保健所 側에 따르면 疾病管理廳에서 코로나 檢査를 받으라는 通報를 받은 사람이나 有症狀者가 아닌 無症狀者는 週末에는 檢査를 받을 수 없다고 했다. 無症狀者가 保健所에서 檢査를 받고자 할 때는 週中 낮 時間帶에 番號票를 받은 뒤 저녁 7~9時에 檢査가 可能하되, 待機 人員이 많으면 이 亦是 不可能할 수도 있다는 거였다. 

    줄을 선 지 30分 程度 지나자 保健所 地下駐車場에서 빠져나와 地下駐車場 入口까지 前進할 수 있었다. 待機 줄은 줄지 않고 오히려 더 길어지는 느낌이었다. 地下駐車場 入口에서 한겨울 찬바람을 맞고 서 있자니 뼛속까지 시려오는 氣分이었다. 急한 마음에 집에서 옷을 대충 챙겨 입고 나온 게 失手였다. 寒氣가 느껴지자 기침은 더욱 심해졌다. 발끝은 꽁꽁 얼었고, 눈에서 눈물까지 줄줄 흘러내렸다. ‘70·80代 어르신들은 더욱 힘들겠구나’ 싶었다. 

    그로부터 1時間 程度 더 지났을 무렵 드디어 내(한여진 記者) 次例가 됐다. 午前 9時 10分부터 기다린 番號票가 10時 40分이 넘어서야 내 손에 들어온 것이다. A4 사이즈의 番號票에는 ‘午後 3時 20分~4時 타임의 9番째 檢査者’라는 文句와 함께 人的事項 表記欄이 揭載돼 있었다. 그걸 본 瞬間 ‘正말 코로나面 어쩌지’하는 不安感이 急襲해왔다. 

    집으로 돌아와 點心 食事를 한 뒤 午後 3時가 넘어 다시 選別診療所로 갔다. 이곳은 午前 番號票 大氣와 달리 조용했다.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選別診療所 앞에서 次例를 기다렸다가 그곳에서 나눠준 一回用 掌匣을 끼었다. 檢事室에 들어가기 前 아크릴 가림幕으로 가려진 問診臺에서 다시 한 番 症狀을 說明해야 했다. 醫療陣에게 檢査 後 ‘自家隔離’ 守則을 들은 뒤 檢査키트를 받아 코로나檢事室로 들어갔다. 

    검사실은 한 팔만 뻗어도 닿을 程度로 좁았다. 아크릴 가림幕을 두고 건너便에는 醫療陣이, 檢査者 쪽에는 携帶用 椅子 하나가 놓여있었다. 醫療陣은 아크릴 가림幕에 난 두 個의 구멍에 팔을 집어넣고 檢査를 始作했다. 먼저 問診臺에서 받은 檢査키트를 醫療陣에게 傳達했다. 그러자 醫療陣은 키트에서 一回用 掌匣을 꺼내 낀 뒤 붉은色 診斷 試藥通의 뚜껑을 열어 아크릴 판 앞의 선반에 세우고는 긴 綿棒 두 個를 꺼냈다.

    코로나 검사 키트. [게티이미지]

    코로나 檢査 키트. [게티이미지]

    코로나 檢査는 코와 입 안을 檢體 採取하는 方法으로 進行됐다. “마스크를 코 밑까지 내려 입만 가리세요”라는 醫療陣의 말에 따라 마스크를 내린 뒤 고개를 若干 위로 들어올렸다. 긴 面鳳이 코 깊숙이 들어왔다. 저절로 눈이 질끈 감겼다. “1, 2, 3, 4… 10” 10秒가 이렇게 길 줄이야. 생각했던 것보다 痛症이 크진 않았다. 앞서 “코 檢事가 第一 아프다” “綿棒에 코를 잘못 찔러 頭痛이 생겼다” 等의 經驗談을 건너들은 터라 괜한 恐怖가 컸던 것 같다. 오히려 耳鼻咽喉科 診療보다 수월한 氣分이었다. 

    입안 檢體 採取는 힘들었다. 綿棒으로 입안 곳곳을 사정없이 휘저으면서 긁자 헛嘔逆질이 절로 났다. 앞에 있는 醫療陣을 보기 憫惘할 程度였다.
    두 個의 綿棒을 붉은色 診斷 試藥 桶 안에 넣는 것으로 코로나檢査가 끝났다. 診療所를 나와 一回用 掌匣을 벗어 指定된 쓰레기桶에 버리고 備置된 손消毒劑로 손을 消毒한 뒤 미리 準備해간 마스크로 交替했다.

    코로나 검사 결과는 문자로 발송된다. [한여진 기자]

    코로나 檢査 結果는 文字로 發送된다. [한餘震 記者]

    “코로나 檢査 結果는 來日 午前 中에 文字로 發送됩니다. 그 前에는 自家隔離 하세요”라는 案內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 밤 ‘養成이면 어찌해야 하나’란 생각과 KF94 마스크 着用으로 呼吸이 답답해 잠을 설쳤다. 

    日曜日 午前 9時 47分, ‘檢査 結果 文字’가 왔다. ‘코로나19 狀況室에서 案內드립니다. 金○○님의 12月 12日 檢査 結果는 陰性(正常)입니다’ 

    “金OO??” 다른 사람의 檢査 結果 文字가 온 것이다. 화낼 새도 없이 바로 保健所 選別診療所로 電話를 걸었다. 내 이름에 맞춘 檢査 結果는 音聲이었다. 연신 “感謝합니다”라는 말이 나왔다. 檢査 結果가 잘못 傳達된 것에 對한 抗議도 잊었다. 

    每日 아침 새 마스크를 着用하고, 外出 時에는 隨時로 손消毒劑度 使用하는 等 누구보다 熱心히 코로나防疫 守則을 잘 지켰다고 생각했기에, 코로나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일 줄 알았다. 하지만 連日 코로나 確診者 數가 늘어나 12月 13日에는 1000名을 넘었다. 12月 15日 現在 累積 確診者 數는 4萬4364名. 이젠 그 누가 코로나에 걸려도 異常하지 않은 狀況이 됐다. 萬若 確診者와 接觸했거나 發熱, 咽喉痛, 기침 等 有症狀이 있다면 빨리 코로나 檢査를 받는 게 最善이란 생각이 들었다. 

    政府는 12月 14日부터 다음 달 3日까지 3週間 ‘集中 檢査 期間’으로 定하고 首都圈 150곳에 設置된 臨時 選別診療所를 통해 無料 檢査를 施行한다고 밝혔다. 臨時 選別診療所는 서울驛과 龍山驛, 新道林驛, 大學街 等에 設置하며 平日, 週末 區分 없이 午前 9時부터 午後 6時까지 運營된다. 臨時 選別診療所에서는 無症狀者度 午前, 午後 區分 없이 檢査를 받을 수 있다.

    檢査者 暴增으로 檢査 結果도 제때 通報되지 않아

    "언니, 只今 保健所에서 連絡 왔는데, 2週 동안 自家隔離 하래." 

    12月 13日 日曜日 저녁, 房門 밖에서 들려온 女同生의 말에 마침내 올 것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事態 以後 私的인 만남을 最大限 自制하며 살았다. 하지만 나(이한경 記者) 하나 操心한다고 될 問題가 아니었다. 

    始作은 女同生과 함께 勤務하는 職場 同僚 아버지의 確診이었다. 곧바로 女同生을 비롯한 女同生 職場 同僚들이 코로나 檢査를 받았고 모두 陰性 判定을 받았다. 아버지가 確診 判定을 받은 同僚만 結果 通報가 늦어졌는데, 뒤늦게 들려온 消息은 確診이었다. 

    心臟이 ‘쿵’하고 떨어졌다. 日曜日 保健所에서 女同生 會社로 疫學調査官이 나왔고 女同生을 비롯한 10名에게 2週間 自家隔離 通報가 왔다. 女同生은 或是나 하는 마음에 前날부터 居室과 부엌 等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따로 食事를 했는데, 自家隔離 消息을 듣고 나니 더욱 徹底히 距離두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不安한 마음에 14日 月曜日 아침 집에서 가장 가까운 保健所에 電話를 걸어 狀況을 說明하니 “保健所 疫學調査 結果 別 말이 없었다면 日常生活을 해도 된다는 意味이긴 하나, (技士) 勤務 場所에서 不安할 수도 있으니 와서 檢査를 받아보라”는 助言이었다.

    臨時選別診療所 運營 첫날, 混亂으로 苦痛 加重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14日(月曜日), 點心時間이 막 지난 保健所 選別診療所 앞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줄이 이어졌다. 추위를 豫想하고 단단히 옷을 입고 집을 나섰으나 ‘檢査를 받을 때까지 버텨낼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기 始作했다. 조금 時間이 흘렀을까. 파란色 保護服을 입은 保健所 關係者가 끝줄에 와 “오늘부터 設置된 臨時選別診療所에서는 줄을 서지 않고 檢査를 받을 수 있다”며 移動을 勸했다. 추위를 이길 自信이 없던 나는 그中 한곳을 골라 다시 移動했다. 地下鐵驛에서 徒步로 893m 떨어져 있다는 說明과 指導를 믿었지만, 初行길인 데다 檢事 場所가 외진 곳에 있어 한참을 헤맨 끝에 到着했다. 

    多幸히 바로 내 次例가 돌아왔다. 症狀 與否를 물은 뒤 손을 消毒劑로 닦고 一回用 비닐掌匣을 끼게 한 後, 檢査 申請書를 쓰게 했다. 그 後 작은 甁을 들고 移動했다. 待機하던 檢査 擔當者가 먼저 긴 綿棒 하나를 목구멍으로 넣어 採取를 한 後 折半 크기로 잘라 내가 들고 간 甁에 담고 다시 綿棒 하나를 콧속 깊숙이 찔러 넣었다 꺼낸 後 半으로 잘라 亦是 甁에 담았다. 檢査 받는 過程이 쉽지 않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다. 그런데 막상 檢査를 받아보니 面鳳이 너무 깊게 들어가 嘔逆질이 날 것 같았다. 甁을 들고 다음 場所로 移動해 提出하면 끝이었다. 

    問題는 檢査 結果를 3日 안에 通報해준다는 마지막 案內放送이었다. 하루면 結果가 나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서울市가 無料로 先制 檢査에 들어가다 보니 檢査者가 많아 結果 通報가 늦어진다는 說明을 들었다. 一旦 추위 때문에 그곳을 떠나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保健所에 電話를 걸었다. 保健所에서는 하루면 結果가 나온다는 答辯이 돌아왔다. “이런 差異가 있는 줄 알았으면 이 추운 날 거기까지 가지 않고 그냥 保健所 앞에서 기다렸을 것”이라는 記者의 하소연을 듣고 擔當者는 “3日은 養成이 나왔을 때 精密 檢査를 위한 最大 所要 時間이며 오늘 臨時選別診療所는 運營 첫날이라 混線이 있다. 狀況을 알아보고 連絡을 주겠다”며 諒解를 求했다. 그 사이 選別診療所를 運營하는 또 다른 綜合病院에도 電話를 걸어 確認하니 亦是 하루면 結果가 나온다고 答辯했다. “오늘 그곳에서 檢査를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元來 4時까지 運營하는데 오늘 檢査者가 너무 많아 準備된 檢査키트가 거의 다 消盡돼 일찍 門을 닫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얼마의 時間이 흐르고 電話를 걸어온 保健所 擔當者는 "混線이 整理됐고 臨時選別診療所도 來日 午前 11時에 文字 確認이 可能하고, 9時부터는 有線 確認이 可能하니 오늘 굳이 保健所에서 재검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始作부터 어느 過程 하나 매끄러운 것이 없었지만 그나마 解決돼서 多幸이다 싶었다.

    하루면 나온다는 檢査 結果 하염없이 기다려

    다음날인 15日 午前 9時, 出勤 準備를 하고 電話를 걸었더니 내 이름이 없다며 어디서 檢査했는지를 물었다. 臨時選別診療所에서 進行된 檢査는 聚合해 發表하다 보니 午前 11時 以後에나 確認이 된다고 했다. 어제와는 다른 對答이었다. 추운 날 野外에서 檢査를 進行하며 苦生하는 분들을 直接 본 立場에서 火를 내기도 그랬지만 다른 場所로 이동시키기 前에 미리 그런 事情을 알려 줬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날 午前 11時. 다시 電話를 걸었다. 이番에도 내 이름이 인터넷으로 檢索이 안 된다며 文字를 기다리라고 했다. 確診者 名單에 없다는 말도 해줬으나 도움이 되지 않았다. 기다리는 것 外엔 方法이 없었다. 그렇게 1時間을 文字만 기다리다 다시 電話를 걸었더니 “無料 先制 檢事로 檢査機關에 物量이 넘쳐 檢事가 遲延되고 있으며 午後 4~5時에 結果 確認이 可能하다”는 對答이 들렸다. 檢査 結果 通報가 遲延되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됐다. 이날 檢査 結果는 午後 2時頃에 文字로 날라 왔다. ‘音聲입니다’였다. 아무도 겪어보지 않은 狀況, 右往左往 行政 節次에 누구나 當할 수 있는 不便한 經驗이 日常化될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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