滅種危機種에 오른 土種 돌고래 상괭이. [채널A]
環境에 關心이 많은 젊은 世代는 滅種危機 動物들에도 특별한 關心을 쏟는다. 滅種危機 動物 保護에 앞장서는 造形 作家 정의동度 그런 젊은 世代를 呼出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非土偶와 벌이는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非土偶는 올여름 인스타그램 人氣 웹툰 作家 ???와 協業해 패션 商品을 내놓기도 했다. 非土偶는 올겨울 정의동 作家와 ‘상괭이 프로젝트(Smiling Whale Project)’를 進行하고 있다.
綜合編成채널 채널A의 人氣 藝能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 出演했던 鄭 作家와 非土偶가 協業韓 ‘상괭이 프로젝트’는 우리 土種 돌고래 상괭이를 알리고자 始作됐다. 상괭이는 우리나라 西海岸과 南海岸에 棲息하고 있었지만 國際 滅種危機種에 올라 있다. 情 作家가 直接 그린 상괭이 스케치는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 나오는 티셔츠와 액세서리의 모티프가 됐다. ‘웃는 고래’ ‘微笑 고래’로 불리는 상괭이의 입模樣을 作家가 再解釋한 디자인이 티셔츠에 그대로 反映된다. 상괭이에게 목도리를 둘러준 形象에서 作家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스트리트 브랜드 非土偶의 ‘상괭이 프로젝트’ 스웨트 셔츠. [채널A]
새로 公開될 商品은 ‘스마일링 웨일 로고 스웨트 셔츠’와 ‘百 프린팅 스웨트 셔츠’ 2種. 상괭이의 입꼬리를 形象化한 自首 로고가 加味된 ‘스마일링 웨일 로고 스웨트 셔츠’는 基本 디자인으로, 靑바지나 綿바지 等과 어울린다. 오피스나 아웃도어 어디서나 失敗하지 않는 패션 스타일로 演出할 수 있다. ‘百 프린팅 스웨트 셔츠’는 두툼하고 高級스러운 面을 使用해 保溫性이 높고 全體的으로 실루엣을 탄탄하게 잡아줘 性別에 關係없이 멋스럽게 着用할 수 있다. 購入을 願한다면 12月 28日까지 進行되는 와디즈 펀딩에 參與하면 된다. 크라우드 펀딩의 一種인 와디즈 펀딩은 資金을 必要로 하는 프로젝트 進行者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不特定 多數로부터 資金을 모으는 方式이다. 상괭이 프로젝트는 12月 11日 와디즈에서 目標額 50萬 원에 펀딩率 794%를 記錄했다. 젊은세대의 參與 熱氣가 엿보인다.
웃는 고래 티셔츠 디자인
‘상괭이 프로젝트’에 參與한 정의동 作家. [채널A]
情 作家는 ‘상괭이 프로젝트’에 參與하게 된 契機에 對해 “어린 時節 아버지가 보여준 滅種危機 動物 다큐멘터리를 통해 動物에 對한 愛情과 關心을 키우게 됐다”며 “國際 滅種危機種 상괭이를 알리고자 造形 作品을 製作하고 있었는데, 마침 비土偶와 뜻이 맞아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最近 海洋水産部가 慶南 固城郡 앞바다 海域을 海洋生物保護區域으로 指定하는 等 상괭이 保護에 앞장서고 있어요. 이番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과 뜻을 같이하며 疏通하고 싶었죠.”
作家가 상괭이 프로젝트에서 活躍하는 모습은 ‘하트시그널’ 後續 프로그램으로 2021年 初 放送 豫定인 채널A ‘프렌즈’를 통해 公開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