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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番에 내기 부담되는 相續稅, 分納 方法 있나요?|주간동아

週刊東亞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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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番에 내기 부담되는 相續稅, 分納 方法 있나요?

  • 尹나兼 節稅TV 代表稅務士

    tax@chinchind.com

    入力 2021-05-31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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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세액에 따라 분납 방법이 달라진다. [GETTYIMAGES]

    相續稅額에 따라 分納 方法이 달라진다. [GETTYIMAGES]

    Q 最近에 돌아가신 아버지 財産을 相續받게 됐습니다. 豫想보다 相續稅가 너무 많이 나와 한 番에 納付하기 負擔됩니다. 時間이 지나면 餘裕가 생길 것 같은데, 나눠 낼 方法이 있나요?

    A 于先 相續稅의 申告, 納付 期限은 아버지 死亡日이 屬하는 달의 末日부터 6個月 이내입니다. 贈與는 贈與日 後 3個月 以內에 申告 및 納付해야 하지만, 相續은 哀悼할 時間이 必要하므로 6個月이 되는 時點까지 申告 및 納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最近에 돌아가셨다면 時間的 餘裕가 조금 있으니 躁急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相續稅를 나눠 내는 方法으로는 分納과 年賦延納이 있습니다. 分納과 年賦延納을 同時에 使用하는 것은 不可能합니다.

    分納이란 相續稅 納付 金額이 1000萬 원을 超過하는 境遇 納付할 金額의 一部를 相續稅 納付 期限이 지난 後 2個月 以內에 分割 納付하는 方法입니다. 分割 納付할 稅額이 2000萬 원 以下라면 1000萬 원을 超過하는 金額을 分割 納付할 수 있고, 分割 納付할 稅額이 2000萬 원을 超過할 때는 稅額의 50% 以下 金額을 分割 納付할 수 있습니다.

    分納은 相續稅 申告 期限부터 2個月 동안 나눠 納付하는 方法이고, 더 오랫동안 稅金을 나눠 納付할 수 있는 方法은 年賦延納입니다. 年賦軟납은 相續稅나 贈與稅 納付 稅額이 2000萬 원을 超過하는 境遇 相續人의 申請을 받아 進行됩니다. 이 境遇 相續人은 國家에 擔保를 提供해야 하며, 國家가 該當 擔保의 許可를 承認해야 年賦延納을 할 수 있습니다.



    年賦延納의 境遇 年賦延納 許可日로부터 最大 5年 동안 分割 納付가 可能합니다. 各 回分의 分割 納付 稅額이 1000萬 원을 超過해야 합니다. 또한 年賦延納加算金을 各 回分의 分割 納付 稅額에 加算해 納付해야 합니다. 年賦軟납은 當場 納付 負擔을 줄일 수 있는 肯定的 側面이 있지만, 國家에 納稅 擔保를 提供해야 하고 年賦延納加算金 問題도 있어 意思決定을 할 때 신중할 必要가 있습니다.

    參考로 物納이라는 制度도 있습니다. 現金으로 納付가 不可할 境遇 相續받은 財産으로 稅金을 내는 制度입니다. 不動産 및 有價證券價額이 全體 相續財産價額의 2分의 1을 超過해야 하며, 相續稅가 2000萬 원을 超過하는 境遇 申請할 수 있습니다.

    間或 資産的 價値가 없는 不動産을 物納해 相續稅로 내고 現金은 相續人이 갖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相續人 마음대로 現金을 確保하고 不動産으로 物納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稅法에 定해진 要件을 充足하는 境遇에만 이 制度를 活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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