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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까다로우시넹^^”…신입사원이 死守에게 뱉은 말 [e글e글]|東亞日報

“되게 까다로우시넹^^”…신입사원이 死守에게 뱉은 말 [e글e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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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18日 08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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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가 신입사원에게 받은 메일.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A 氏가 新入社員에게 받은 메일.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職場先輩에게 指摘당한 新入 職員이 先輩를 向해 까다롭다는 內容의 메시지를 보내 맞섰다는 事緣이 傳해졌다.

17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新入 나에게 이렇게 말함’이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大企業에 다닌다는 A 氏는 “新入社員을 指摘했더니 이런 連絡을 받았다”며 自身이 받은 메일을 公開했다.

A 氏가 公開한 寫眞에는 A 氏가 “메일로 要請한 건 쪽紙 말고 메일로 回信해달라”고 쪽紙를 보냈다. 그러자 新入 社員 B 氏는 “ㅎㅎ되게 까다로우시넹. 알겠습니당^^”라고 답장했다.

A 氏는 “메일로 要請한 것도 자꾸 메신저 쪽紙로 ‘띡’ 주길래 메일로 要請한 건 메일로 回信 달라고 했는데 저렇게 答狀이 왔다”며 “너무 火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意見을 求했다.

該當 事緣을 들은 누리꾼들은 “말버릇이 저게 뭐냐”, “이건 따로 불러서 叱責해야 한다.”, “第 3者가 보는데도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死守한테 바로 報告해라”, “어이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新入이 몇 살인지 궁금하다. 내가 職場生活 10年 次인데, 槪念 없는 新入 많이 봤다지만 저런 部類의 新入은 大部分 完全體(槪念이 없다는 뜻)다”고 말했다. 이에 A 氏는 “新入의 나이가 30살이고, 내가 射手다”라고 答했다.

A 氏는 追加 댓글로 “뭐라고 答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元來 業務 傳播 次元에서 메일로 回信해 주시는 게 基本的인 業務 禮節입니다^^ 다음부터 꼭 參考해 주세요~ 라고 하면 너무 親切한가”라고 묻는 等 누리꾼들에게 助言을 求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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