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양뎬의 푸른머리흰粥지오리 [寫眞 出處: 인민망]
[인민망 韓國語版 12月 28日] 華北(華北) 地域에서 가장 큰 濕地 生態系인 바이양뎬(白洋澱)은 ‘華北의 신장’이라 불린다. 華北 中部 野生 鳥類의 重要 棲息地이기도 하다. 슝안新區(雄安新區) 建設 以後, 生態系 環境 管理가 强化되면서 바이양뎬은 10年 以來 가장 좋은 水質을 維持하고 있다. 生氣가 넘치는 바이양뎬은 ‘새들의 天國’이 되었다.
올해 立冬 以後, 바이양뎬 濕地 保護區域 管理센터 職員과 現地 潮流愛好家는 國家 1級 保護 野生動物인 너화(學名: Otis tarda), 푸른머리흰粥지오리(學名: Aythya baeri), 먹황새(學名: Ciconia nigra)와 더불어 國家 2級 保護 野生動物인 檢銀어깨매(學名: Elanus caeruleus), 검은두루미(學名: Grus grus) 等 稀貴 鳥類의 蹤跡을 發見했다.
野生 鳥類 保護를 위해 슝안新區 安身(安新)縣 自然資源國은 다양한 措置를 實施했다. 野生 鳥類가 안전히 棲息하고 월동하기에 적합한 環境을 全面的으로 造成했다. 11月 15日까지 바이양뎬 野生 鳥類는 總 230餘 種으로 슝안新區 建設 前보다 24種이 增加했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
動物天國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