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메이크업 아티스트, 農村 女性에게 無料 메이크업 提供

中 메이크업 아티스트, 農村 女性에게 無料 메이크업 提供

17:08, November 24, 2021
11월 17일, 저우원쥐안(왼쪽)이 마을 주민 장둥어(蔣冬娥)의 머리를 빗겨주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11月 17日, 저迂遠쥐안(왼쪽)李 마을 住民 장둥어(蔣冬娥)의 머리를 빗겨주고 있다. [寫眞 出處: 新華社]

[인민망 韓國語版 11月 24日] 저迂遠쥐안(周文娟)은 1988年 後難(湖南)省 융藷芋(永州)市 出生이다. 어릴 적부터 꾸미기를 좋아했던 그女는 2007年 홀로 베이징으로 가 化粧을 배우기로 決心했다. 每番 故鄕에 돌아갈 때마다 마을의 아주머니들은 저迂遠쥐안의 化粧品에 好奇心을 보였다. 그때부터 그女는 平生 化粧 한 番도 안 해본 아주머니들에게 化粧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2年 學業을 마치고 융藷芋로 돌아간 저迂遠쥐안은 化粧 關聯 일을 始作했다.

2020年 春節(春節: 陰曆설) 무렵, 코로나19 餘波로 業務로 復歸가 늦어졌던 저迂遠쥐안은 故鄕에서 마침내 自身의 아이디어를 現實化했다. 洞네 아주머니들에게 無料로 化粧을 해주고, 化粧 戰後 달라진 모습을 映像으로 담았다. 豫想 밖에 인터넷에 올린 映像은 여러 플랫폼에서 檢索語에 오르며 話題가 됐다. 以後 많은 젊은이가 저迂遠쥐案을 찾아 시골에 계신 어머니에게 첫 化粧 經驗을 膳賜해 달라고 付託을 했다. 只今까지 그女는 周邊 50餘 名 農村 女性에게 無料로 化粧을 해줬다.

“많은 農村 女性이 平生 家庭을 위해 일하며 自己 自身에게 關心을 갖지 않는다. 나는 그女들이 火葬받는 過程에서 自身의 아름다움을 發見하고 自身이 人生의 主人公이 되길 바란다”고 저迂遠쥐安易 말했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신화망

社會 뉴스 더보기

(Web editor: 汪璨, 王秋雨)

最新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