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6月 22日] 最近 장쑤(江蘇)省 쑤저우(蘇州)市의 한 療養病院에서 八旬 老人들이 名畫 속 人物 또는 有名한 人物로 分贓해 寫眞을 찍어 올리며 인터넷 實時間 檢索語에 올랐다.
6月 15日 療養病院 關係者에 따르면, 療養院에서는 傳統的으로 行事를 開催해오고 있다. 코로나19 發生 以後 어르신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職員들은 패러디 쇼 等 行事를 企劃했다.
職員들은 인터넷에서 素材를 찾은 뒤, 人物 背景을 把握한 後 小品을 具備하여 老人들이 扮裝할 수 있도록 했다. “行事를 위해 일부러 小品을 購入하면 一回性으로 使用 後 끝나기 때문에 浪費하지 않기 위해 旣存에 있던 스카프, 衣類 等을 使用했다”고 職員은 紹介했다.
職員은 初盤에는 扮裝 後 拒否感을 갖는 어르신도 있었다고 말했다. 어르신에게 名畫에 對해 仔細히 說明하고, 寫眞 찍은 結果物을 보여드리니 좋아하시기 始作했다. “누구를 扮裝하는지 알겠는가? 닮았나?”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職員은 撮影한 寫眞을 現像해 壁에 展示한다.
名畫 따라하는 老人이 인터넷 實時間 檢索語에 오르자 職員은 老人들에게 얘기했다며, 어르신들이 子女들께 電話하여 자랑하며, 많이 기뻐했다고 말했다. “여기 계신 어르신들은 大部分 80~90臺로 精神 健康이 좋으시고 平素 各種 活動과 동아리 等에 많이 參加하신다”고 職員은 말했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北京靑年報(北京靑年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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