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5月 13日] 시진핑(習近平) 中空中央 總書記, 國家主席이 지난 12日 허난(河南)省 난양(南陽)市 視察에 나섰다. 이날 午後 시 主席은 가장 먼저 의성사(醫聖祠: 義城을 모신 祠堂)를 訪問해 ‘義城’ 張仲景(張仲景)의 生涯와 中醫學 發展에 寄與한 功勞를 살펴봤다.
[寫眞 出處: 新華社]
이어 난양月季花博覽院과 난양야오이바오(藥益寶)쑥제품유한공사를 訪問해 月季花와 쑥 等 現地 特色産業을 통한 일자리 創出 狀況 等을 살폈다. 시 主席은 “過去 中華民族은 數千 年 동안 中醫學으로 사람을 治療했다”면서 “特히 코로나19와 사스(SARS·重症急性呼吸器症候群) 等의 深刻한 傳染病을 겪으며 中醫學의 役割에 對한 認識이 더욱 깊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中醫藥을 발전시켜 現代 科學으로 中醫學의 原理를 解釋하고 中醫學과 洋醫學이 結合하는 길을 걸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飜譯: 하정미)
原文 出處: 人民日報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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