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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洙賢 靑疏通首席 地方選擧 不出馬…“大統領 끝까지 補佐”｜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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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洙賢 靑疏通首席 地方選擧 不出馬…“大統領 끝까지 補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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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3月 3日 10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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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관련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무력 침공을 억제하고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제 제재를 포함한 국제사회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이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하고 있다.2022.2.24/뉴스1 ⓒ News1
朴洙賢 靑瓦臺 國民疏通首席이 24日 靑瓦臺 春秋館에서 가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侵攻 事態 關聯 브리핑에서 文在寅 大統領이 “大韓民國은 國際社會의 責任 있는 一員으로 武力 侵攻을 抑制하고 事態를 平和的으로 解決하기 위해 經濟 制裁를 包含한 國際社會 努力에 支持를 보내며 이에 同參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傳하고 있다.2022.2.24/뉴스1 ⓒ News1
朴洙賢 靑瓦臺 國民疏通首席이 6月 地方選擧에 出馬하지 않고 靑瓦臺에 殘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地方選擧 出馬者의 公職 辭退時限 마지막 날인 3日 不出馬 意思를 밝힌 것이다.

朴 首席은 이날 페이스북에 ‘至公無私(至公無私)’라는 글句를 올리고 “公的 目的에 이름에 私的 利益이 없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코로나 克服과 民生回復에 死力을 다하는 大統領님을 끝까지 잘 補佐하는 것이 國民께 忠誠을 다하는 公職者의 道理”라며 不出馬를 公式化했다.

朴 首席은 “私的인 일을 公開的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송구스럽기는 하지만 公式的 質問이 많아 이렇게라도 答을 드리는 것이 道理라 여긴 것이니 크게 나무라지는 말아 주시기를 請한다”고 덧붙였다.

政治權에서는 그동안 忠南 公州 出身인 朴 首席이 오늘 6月 地方選擧에서 忠南道知事에 出馬할 것이라는 觀測이 提起돼 왔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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