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監督은 ‘베스트 11’이 아니라 ‘베스트 23’을 固執했다. 그리고 專門家들도 그 點이 勝利의 原動力이라고 높이 評價했다. 그런데 蹴球協會는 월드컵 代表選手들의 成果給을 差等 支給키로 決定함으로써 이를 外面했다. 우리가 히딩크를 硏究해야 한다고 하지만 어느 칼럼니스트가 말했듯이 우리가 硏究해야 할 對象은 히딩크가 아니라 우리 自身이다. 너무나 뻔하고, 아이들도 아는 基礎 知識을 우리는 實踐하지 못한 것이다.
蹴球協會는 長期的인 眼目에서 히딩크가 어쩔 수 없이 제쳐놓을 수밖에 없었던 벤치의 鬪士들을 보듬고 치켜세워 줘야 한다. 어느 한 選手의 발才幹에 依해서, 어느 特定 選手의 헤딩에 依해서, 어느 選手의 페널티킥에 依해서 우리가 16强, 8强, 4强을 이룬 것이 아님을 國民은 잘 알고 있다.
이경남 서울 강남구 對峙 3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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