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칼럼]李在明의 黨 掌握… 그걸 可能케한 보이지 않는 리모컨 더불어民主黨의 公薦波動은 韓國 政治史에 記錄을 세웠다. 蹴球에 比喩하면, 反則은 어느 팀 어느 競技에서나 發生하지만 質的 量的으로 이렇게 露骨的이고 低級한 反則이 量産된 競技는 過去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意圖의 露骨性, 肅淸의 過激性, 手段의 低級性 次元에서 過去의 公薦派… 2024-03-1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文在寅·李在明 夫婦가 象徵하는 左派의 公人意識 水準 公薦 波動 뉴스에 묻힌 感이 있지만, 요즘 正말 警覺心을 갖고 注視해야 하는 野圈의 움직임은 더불어民主黨이 反美親北 性向 勢力에 最小限 10席의 國會 比例代表 議席을 割愛해주기로 했다는 뉴스다.민주당은 總選用 比例代表 衛星政黨을 만들면서 進步黨, 새進步聯合, 聯合政治市民會議 候補 10… 2024-02-2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公正-常識의 아이콘’ 勳章 抛棄한 尹, 國民 信賴 되찾으려면… 筆者가 이 칼럼에서 쓰는 ‘國民’이라는 表現은 全體 國民을 指稱하는 게 아니다. 假想의 스펙트럼床에서 極左를 1, 極右를 10으로 놓았을때 3~8 사이 程度의 사람들을 文章 分量 縮約을 위해 그저 ‘國民’이라 表現한다. 지난週 尹 大統領의 KBS 對談은 尹錫悅이라는 指導者에 對한 國民… 2024-02-1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586 淸算 成功을 위해선 ‘檢事群團’ 遮斷해야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의 1日 新年會見은 豫想대로였다. 相對를 攻擊할 때는 陰謀論的 論理를 鐵筋 配筋하듯 깐 뒤 그 위에 巨大한 虛構의 惡魔 造形物을 세웠고, 國民에게 沙糖을 約束할 때는 天文學的 퍼주기를 서슴지 않는 포퓰리스트로서의 本모습을 보여줬다. 大選 直前 穩健·實用主義 이미… 2024-02-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한동훈이 빠지기 쉬운 세 가지 錯覺 한동훈 國民의힘 非對委員長의 就任 첫 3週는 ‘期待했던 대로’와 ‘憂慮했던 대로’가 同時에 現實이 되어가는 時間들이었다. 세련되고 謙遜하고 熱情的인 모습에 國힘 支持者들은 오랜만에 마음 줄 對象을 찾았다는 듯 熱狂했다. 同時에 憂慮했던 바도 漸漸 더 現實로 굳어질 것 같은 兆朕이 보인… 2024-01-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民主化 成就의 眞짜 主役은 누구인가 우리 社會에는 巨大한 虛構의 프레임이 存在한다. 그것은 進步·左派·野黨이 民主化의 主役이었으며 赤字(嫡子)라는 프레임이다. 여기에 與黨에서도 별다른 異議 提起를 하지 않는다. ‘서울醫봄’ 같은 5共和國 素材 映畫가 나오면 움츠러든 채 “民主化는 産業化 土臺가 있었기에 可能했다”는 式으… 2024-01-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特檢 正面 突破해야 尹錫悅도 살고 한동훈도 산다 保守 陣營 支持者들에게 ‘한동훈 非對委員長 카드’는 魅力的인 同時에 危險 要因도 큰 選擇이다. 한동훈 長官의 長點에 對해선 이미 數없이 얘기가 나왔으니 省略하고 여기서는 決코 看過해서는 안 될 리스크를 살펴보자.총선은 ‘政權에 對한 中間評價’이므로 大統領에 對한 否定的 評價 要因의 볼… 2023-12-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李 나라 保守는 ‘김건희 리스크’를 더 以上 안고 갈 수 없다 ‘憤怒와 한숨.’左派든 右派든, 進步든 保守든 사람들이 요즘 政治權에 對해 느끼는 感情을 이렇게 要約할 수 있을 것이다. 相對便의 行態를 보면 憤怒가 치밀고, 自己便을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 狀況인 것. 그 憤怒라는 單語를 며칠 前 文在寅 前 大統領이 썼다. 12·12쿠데타를 所在… 2023-12-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서울에서 이길 祕法 改革은 타이밍인데, 江西 補選 慘敗 한 달 半이 되도록 國民의힘 革新은 遲遲不進하다. 筆者가 取材해본 結果, 現在 國힘 內部에서 벌어지는 일은 典型的인 黨內 旣得權 勢力의 抵抗 그 以上도 以下도 아니다. 人요한의 革新 要求는 尹錫悅 大統領의 뜻과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守勢에 몰린 基… 2023-11-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人事 하는 거 보니 尹 正말 달라졌다”는 말 나오게 해야 江西區 補選 敗北 後 한 달, 反省과 民生을 話頭로 한 尹錫悅 大統領의 變身 行步가 이어지면서 支持率도 多少 回復勢다. 第3地帶와 神堂 等 離合集散 움직임도 本格化하고 있다. 이런 趨勢가 이어지고 國民의힘과 더불어民主黨 모두 側近 내리꽂기 公薦 같은 ‘自爆性 大型 事故(事故)’ 없이 … 2023-11-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바꾼다더니 隔靴搔癢… 金起炫 退陣이 革新 出發이다 現在 尹錫悅 大統領과 國民의힘이 處한 困境의 原因은 明確하다. 症狀이 本格 目擊되기 始作한 것은 6·1 地方選擧 壓勝 一週日 뒤인 지난해 6月 둘째週부터였다. 6月 7日 尹 大統領은 出勤길 도어스테핑에서 檢察出身 重用에 對한 質問에 “過去에는 民辯 出身들이 아주 塗褙하지 않았느냐”며… 2023-10-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政策은 直進하고, 리더십 스타일은 확 바꿔라 “가장 確實한 解法은 바이든이 빠져주는 건데, 當事者만 그걸 모르니….”미국 민주당의 高位級 人士가 ‘트럼프 리스크’를 걱정하며 私席에서 한 말이다. 來年 11月 大選에서 ‘트럼프 當選’이라는 惡夢의 可能性을 줄일 가장 좋은 方法은 바이든 大統領이 連任에 挑戰하지 않는 것인데 정작 바… 2023-10-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尹의 ‘理念 드라이브’, 右傾化 아닌 ‘正常化’가 目的地다 最近 연이어 理念을 强調하는 尹錫悅 大統領의 行步에 對해 사람들이 갖는 궁금症을 要約하면 ①大統領의 政治的 意圖는 무엇인가 ②‘理念 드라이브’로 中道層이 멀어지는 것 아닌가…등이다.①번 궁금症과 關聯해 여러 言論이나 專門家들은 “保守陣營 大株主로서 그립을 꽉 쥐기 위해” “總選 支持層… 2023-09-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묻지마 몰票’가 있는 한 怪談政治는 사라지지 않는다 ‘朱紅글씨’로 有名한 19世紀 美國 作家 너새니얼 호손의 小說 ‘일곱 牔栱의 집’을 읽었다.17~19세기 美 東部 매사추세츠주가 舞臺다. 한 성실한 農夫가 샘물이 솟는 땅을 開墾했는데 地域 實權者인 핀천 大領이 빼앗으려고 農夫를 魔法師로 몰아세운다. 聖職者 判事 等 指導層 人士들과 軍… 2023-09-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
[이기홍 칼럼]尹의 “共産全體主義” 直擊… 正反合 이룰 均衡錘 바로잡기 돼야 “共産全體主義를 盲從하는 反國家勢力”을 叱咤한 尹錫悅 大統領의 光復節 記念辭에 對해 豫想대로 左派 陣營이 발끈하고 나섰다. 右派 內 反(反)尹錫悅 비(非)尹錫悅 人士들도 批判에 加勢하고 있다.비판을 要約하면 세 가지 程度다. 時代錯誤的 理念몰이이며, 國民統合에 어긋나며, 光復節 記念辭… 2023-08-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