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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지카 非常事態 宣布… 福祉部 “入國者 檢疫 强化”|東亞日報

WHO, 지카 非常事態 宣布… 福祉部 “入國者 檢疫 强化”

  • 東亞日報
  • 入力 2016年 2月 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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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頭症-神經障礙 國際的 威脅”
歷代 네番째… 旅行制限은 안해

世界保健機構(WHO)가 1日(現地 時間) 스위스 제네바 本部에서 緊急 記者會見을 열고 지카 바이러스와 小頭症(小頭症) 擴散 事態에 對해 ‘國際 保健 非常事態(PHEIC)’를 宣布했다. WHO의 非常事態 宣布는 2009年 新種플루(H1N1), 2014年 5月 小兒痲痹, 2014年 8月 에볼라 바이러스 流行에 이어 네 番째다.

마거릿 챈 WHO 事務總長은 이날 外部 專門家 18名으로 構成된 緊急委員會 畫像會議를 마친 뒤 記者會見에서 “緊急委員會는 最近 브라질 等에서 報告된 小頭症과 그 밖의 神經障礙 事例가 異例的인 일로 다른 地域의 公衆保健에 威脅이 된다고 勸告했다”며 “國際的인 迅速한 共同 對應이 必要한 狀況”이라고 밝혔다. 그는 “非常事態를 宣布하지만 다른 國家로의 旅行이나 貿易을 制限하지는 않는다”고 說明했다.

韓國도 非常이 걸렸다. 保健福祉部는 2日 “海外 發病地에서 感染된 患者가 國內로 들어올 可能性이 있다”며 “最惡의 狀況을 假定해 防疫 態勢를 갖춰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鄭銀敬 疾病管理本部 緊急狀況센터長은 브리핑에서 “모기가 活動을 始作하는 5月 以後 國內에서 첫 感染者가 나오고, 追加的인 電波가 이뤄질 境遇 感染病 危機 警報 水準을 ‘關心’에서 ‘注意’ 段階로 格上할 수 있다”고 말했다.

保健當局은 지카 바이러스 流行 地域을 2週 以內에 訪問하고, 37.5度 以上의 發熱 또는 發疹과 함께 筋肉痛 頭痛 結膜炎 等 症狀을 同伴한 境遇 遺傳子 檢査를 迅速히 進行하기로 했다. 또한 南美 地域에서 들어오는 航空機의 境遇 消毒을 强化하고, 飛行機 內外의 모기를 採集해 바이러스 有無를 체크하는 等 空港 防除를 徹底히 하기로 했다.

파리=전승훈 特派員 raphy@donga.com / 유근형 記者
#who #지카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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